1993년 그때

대한민국 대통령은 김영삼 대통령

 연예인으로는 엄정화가 1집을 발표했고

영화로는 오정해 주연의 <서편제>, 안성기, 박중훈 콤비의 <투캅스> 등이 나왔어요.

그리고 성수대교 붕괴되면서 많은 이들을 슬프게 했어요.


93년 출판업은 어땠나 찾아보니

한 해 동안 출간된 신간종수는 "총 2만6천3백4종"

신간발행부수는 "1억3천9백22만1천7백24부"였어요.


2020년도 신간종수는 "6만5천7백92종", 신간발행부수는 "8천2백부" 정도 되네여

93년보다 신간종수는 늘어났고 신간발행부수는 줄어들었네요.

(출판업은 단군이래 늘 불황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신간은 꾸준히 나오고 있네요 :-)


놀라움은 멈추고 이제 한빛의 역사 이야기 들어가죠 ㅋ


다사다난한 1993년도에 한빛미디어가 설립(3월 19일)되었습니다.

1993년도 설립이라... 엄정화 언니와 김영삼 대통령을 생각하니

한빛이 설립된지도 오래되었다는 체감이 훅 오더라고요.

한빛미디어 개업식 (리얼 90년 사진)


그리고 3년 뒤

 IT 도서 『한글 오피스 95』, 『한글 윈도우 95』 출간이 되었습니다. WOW~
한빛이 IT와 연을 맺는 시작인 것 같네요~


지금의 한빛을 있게한 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특별한 날이 다가왔습니다. ↓

97년 미국 O'Reilly와 한국 디스트리뷰터 및 번역 계약 체결이 이루어지고

O'Reilly 첫 번째 번역서 『웹 마스터 In a Nutshell』 출간이 되었어요.

다른 IT도서와 달리 동물에 심플한 디자인의 표지~

아마 O'Reilly 동물을 좋아하는 IT개발자들이 많았을 거예요.

↑ 김태헌 사장님과 팀 오라일리, 오라일리 지사 대표 모임인 듯.. 이제 기억도 가물가물
O'Reilly 만나러 미국가신 우리 사장님~

 

미국으로 

97년도에 비행기를 타고 외쿡에서 외국인들과 함께하는 것이..

굉장히 특별한 일이였던 기억이 있어요(저는 대통령만 비행기 타는 줄 알았던 시절임...ㅋㅋ)


그리고 2년 후

한빛미디어 웹사이트 런칭했습니다~

초장기 홈페이지

와............그때 그시절 웹사이트다..(왼쪽 정렬의 사이트..오랜만에 봅니다ㅋ)

2010년 웹사이트 디자인도 있어서...업데이트된 사이트도 보여드립니다.

좌우 스크롤도 생기고 면분할도, 버튼에 효과도 보이네여~ 장족의 발전이군 ㅋ

 

자 인제,

한빛 도서의 발자취를 따라가 볼께요.

2002년

 IT 분야 "IT EXPERT 시리즈", "IT 백두대간 시리즈" 탄생!!

(가장 오래된 책으로 찾아왔어요.)

코로나로 재택근무를 하다보니 오래된 책을 찾는 일이 쉽지 않...ㅠㅠ

 

 

2003년

대학교재 "『IT CookBook 시리즈"를 출간했어요.
지금은 명실상부 IT 대학교재로 자리잡았죠^^

 

(쭉쭉 성장하는 모습이 제 눈에도 보임. 잘한다! 한빛 ㅋ)


2005년

『뇌를 자극하는 시리즈』,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시리즈』 출간
 자격증 수험서 『족보집 시리즈』 출간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2003』 베스트셀러


그리고 자주 놀러다닌.. 그때 그시절...

사장님은 고민했습니다.

놀러다니면 열정 가득한 우리 직원들이...

왜...... 회사만 오면 조용해지는걸까..........



그리고 2000년도 초반까지 젊은 선남선녀분들이 가족같이

회사를 다니다가..

정말 가족이 되신분들이 많다는 소식도...함께 전합니다..ㅋㅋㅋㅋ

(누군지는..얘기안할께여..ㅋㅋㅋ)


2008년

서교동으로 신사옥 이전(5월 3일)

저자, 역자, 외주분들까지 모두 모시고 입주식을 했어요.

우리끼리 사옥 이전 회식을 한 다음

 

책을 만드시는 모든 분들을 초대해서

신사옥 입주식을 했었죠.

(잔치집 같죠?ㅋㅋㅋ 예전에는 이런 분위기가 참 많았는뎁)


그리고 한빛이 주최한 세미나가 있었어요.

2001년 파이썬 오픈세미나~~!!!

파이썬 오픈 세미나에 한빛이 후원하고 O'Reilly 파이썬 책들을

개발자분들, 개발자가 되실 분들에게 알려드렵죠 ^_^

와...그당시 파이썬에 대해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어요.

그리고 10년 전  

2000년에 리눅스 컨퍼런스와 2001년 리눅스 공동체 세미나도 했던 우리~

O'Reilly 리눅스가 보이네여. 이때 참석한 분들이 지금은 필드에서 날라다니는

개발자가 되어있으시겠어요. (잘지내시나요?)

IT 발자취에 한빛도 함께 걸어온 것이 사진으로도 느껴지는네여


그때 그시절 우리의 역사는..

다소 옛날스러워보임에도 불구하고 밝고 찬란했네여

작은 인원에 젊은 청년들이 모인 한빛의 시작과 과정이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건 저뿐만은 아닐 것 같아요.^^

2008년 이후의 한빛도 조만간

만나보도록하고

그럼 여기서 한빛냥은 아쉬움을 남긴채 물러갑니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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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미소지만

"찐!" 미소를 드리기 위해

한빛 사우회가 선물을 마련했습니다.


2021년 3월 19일 금요일

창립기념일로 신나게 스낵박스 받고 올라와서

자리에 앉으니 띠링♪ 메일이 도착했어요

수근수근..웅성웅성...속닥속닥.......(업무는 안중에 없음ㅋㅋ)

무엇을 줄것이냐에 대한...논의가...

스낵박스에 온기가 가시지 않은채 지속되었어요.ㅋㅋㅋ

(메일 제목이 미소지원금이라고 써있어 돈이면 좋겠다는 기대감 때문이였음)

선물을 보자마자 딱 알았습니다.

머니머니구나....ㅋㅋㅋㅋㅋㅋㅋ

한빛 사우회에서 모든 층에 들려 한분 한분에게 이 귀한것을!! 전달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ㅋㅋ

다양한 반응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_______^

 

위의 특별한 반응외에 동일한 반응을 정리하자면

무표정으로 업무를 하시면 분들이

한빛 사우회에서 건낸 봉투를 보시고

"이게 머에요?", "돈 맞아요?", "지금 열어봐도되요?" 비슷한 질문을하시고

모두 미소를 지으시더라고요.

(속내용을 확인 후에는 미소가 더 올라갔음)

이에 대한 변화를...그래프로 그려봤어요 ㅋ

역시.....돈의 매력은 어마어마합니다ㅋ

A동을 거쳐 B동까지 한분한분 일일히 직접 드리고

자리에 계시지 않은 분들은 추후에 직접 드릴것을 기약하고

마무리를 하려고 하는데

자리에 안계셔서 못받으셨던 두분이 찾아오셨어요.(적극적임ㅋㅋ)

"저도 주세요. 미소지원금"

(마땅히 받아야할것을 못받아 급하게 온 분위기였음ㅋㅋ)

"마땅히"라는 단어가..조금...이상해보이지만..딱히 생각나는 단어가 없기에..

그대로 두겠습니다.ㅋㅋ


여기서 잠깐!

한빛 사우회란?

한빛인들의 친교와 복지 증진과 유대를 위해 만들어졌어요.

그동안 블로그에서 보셨던..이벤트들 기억하시나여

잠깐 알려드리면


자세히 보러가기 →

 

(쪼꼬보다) 건강이 먼저다! - 한빛 사우회 깜짝 이벤트!

2월 7일 이날은 금요일이였습니다. 월요일부터 버틴 나의 에너지를 총동원해서 마지막 힘으로 일하는 날이죠. 불금, 열일하는 날 오전 11시 30분경 한빛메일에 소식이 왔어요. (회사의 보안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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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러가기 →

 

From ChoBok To MalBok - 아이스크림 이벤트

초복, 중복, 말복이 먼지 아시죠? 삼복이라는 초복, 중복, 말복은 한국에서 가장~~~더울때는 말하는 겁니다. (아시는거 알지만 그냥 한번 아는체 해봤어요 ㅋㅋ) 2020년 삼복은 7월 16일부터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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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보시는 것과 같이

직장생활의 활력소를 담당하고 있다! 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함께 움직이는 행사를 하지못해서

어떻게하면 이 바이러스 슬픔속에

"한빛간 친교 증진"이 가능할지 운영위원분들이

 논의하고 또 논의한 결과

미소를 선물 받는 일이 생기게 된거라는거

꼭 기억하시길 바라면서


오늘 89일만에 신규확진이 668명으로 다시 증가 했다고해요.

항상 조심하시고요.

건강 잘 챙기시라는 말은..100번 넘게 해도 요즘은 더 필요한 말이되었어요.

건강, 마스크 잘챙기소서!

그럼 이만~ 한빛냥은 물러갑니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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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글로 소통하던 시대는...

점점 멀어져가고.....

눈 딱 감고 뜨니까 영상으로 소통하는 시대가 되었어요.

어떤 이들은 변화하는 시대에 잘 맞춰가고 

어떤 이들은 변화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을텐데요.

한빛냥도...변화에.....어려움과 고뇌와 스트레스를 동반하며 몇달을 지냈었네요. 아휴


잘 할 수 있을까....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까..고민고민만 하다가..

일단

"부족해도 만들어보자!"로 시작했습니다.

 한빛TV 보러가기 


↓ 촬영을 위해 의논하는 장면 ㅋㅋㅋㅋ

코로나가 심각해지기 전 사진이에요~~~

한빛TV 촬영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어요.

처음 스토리보드를 만드는 아이디어도

한빛냥과 촬영에 참여해 주시는 분들이 함께 논의하면서 만들었어요.

그리고 직접 주인공이 되서 촬영에 들어가면...

대사를 하는 순간 왜이렇게 웃긴지...ㅋㅋㅋ

촬영하는 저도 알수가 없어요.

그냥.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빛TV 보러가기 

정말정말~~~~~~~카메라 앞에 서는게...진짜 처음이라

큰 용기를 가지고 참여하신 분들도 있었어요.

 한빛TV 보러가기 

↓실용출판부(가면때문에 소리가 안들릴까봐 마이크 테스트를 엄청 함)

촬영하면서 서로 부족한 부분은

온 몸으로 도와가며 촬영에 임했죠.

짐벌을 들고...한빛냥이 위의 모습을...고스란히 담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

절대로 한번에 찍어서 오케이가 된...장면은 없었던 촬영현장.ㅋㅋㅋ

열심히 NG 장면을 찍으면서

굉장히 재미있었던 경험은 잊지 못하겠어요 ㅋㅋ

 한빛TV 보러가기 

그리고 한빛냥은 팀장님과 한빛건물 내부(B동에서 A동으로 가는길을 찍었습니다.)ㅋㅋ

처음이라 어색하기도하고

낯설지만.........진짜 열심히 찍었어요.

자세한 동영상 이야기는 한빛TV 유튜브

  한빛TV 보러가기  에 다 나와있답니다!~~~ㅋㅋㅋ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리면서 느낀건


좋은 콘텐츠는 혼자 만들 수 없는 것이고

소통없이는 가치있는 것을 만들어 낼 수 없다는 생각이 문득

스쳐지나갔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서로의 관계가 더 소원해지는 요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소통을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그럼 이만!

또 만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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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갈수록(36살이지만 마음은..아직 20대라...어른이 되어가는 중ㅋㅋ)

살도 나이의 숫자 만큼 차곡차곡 쌓이는거

저만 그런가여...@_@

(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옷이 작이졌다는 말을 요즘 입에 달고 살고 있었지요.)


그래도 버텼어요. 운동 귀찮아서, 일하느라 피곤하니까..근데..

어깨가 점점 너무 아파오고 아프면 빠져야되는데....

왜......!!!!!.....등에 살이 찌는걸까여?(믿기지 않는 상황임)

그래서 멈추었던 운동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 매년 한빛은 자기계발비(모든 임직원에게 제공)로 운동할 수 있음.ㅋㅋㅋ

운동 시작한지 한달 조금 넘었어요. 우선 어깨 결림이 사라졌고,

옷이 살짝 낙낙해졌어요. 좀 살겠음.

제 운동하는 모습이..알음답지는 않네요 ㅋㅋㅋㅋㅋㅋ

운동하는건 안보이고..꽁지머리만..자꾸 눈에 들어옴...ㅋㅋㅋ

몸이 좀 가벼워지니 우리 한빛의 다른분들은 어떤 운동을 하는지

알아봤는데요. 다양한 운동들을 하시더라고요.


IT마케팅팀 조과장님은 자전거로 출퇴근하신다고 해요. ↓

주말에 자전거 여행을 다니신다고 하시길래

인천에 다녀오신 사진을 반..강제로.(?)...ㅋㅋㅋ 입수했습니다.

분위기가 간지인듯, 무엇보다 저는 자전거가 탐이 나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한빛아카데미에 검도를 하시는

여자 대리님이 계십니다.ㅋㅋㅋ

처음봤던 아래 사진은 영화에 나오는 한장면 같았어여 ㅋㅋㅋ

그와 더불어 인생 뭐 없다. 즐길 건 즐기자 포토 한 장 찰칵! ↓

검도하시는 분들도 유쾌하다는 증거임 ㅋㅋㅋ

폴짝폴짝, 폴폴짝, 검도 옷 무게가 무겁다고 알고 있는데...

저렇게 뛰실수 있다니..체력 장난아니시네여 ㄷㄷㄷ

실제 검도 경기를 하신 모습도 입수했습니다.ㅋㅋㅋ WOW!!

그리고 그리고

김대리님은 운동을 거의 매일 틈틈이 하신다고해요.

울퉁불퉁 근육은 얼마나 운동을 해야 만들어지는건가요?

헬스장에서는 이렇게 운동하셔야합니다. ↓↓ㅋㅋ

(저는 근육을 제대로 가져본 적이 없....)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순발력과 근력을 향상시키는 대표 유산소 운동!

박사원의 타아악꾸우!(탁구)

포즈가 거의 선수급입니닷 !!!ㅋㅋㅋ

그래서 이번 탁구 시합은 이기셨나여~ 궁금궁금 ㅋㅋㅋㅋ


앉아 있는 시간이 길고, 고민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목이 앞으로 점점 모니터와 가까워지고

허리의 긴장감이 풀려 등이 굽어질때

때로는 야근을 해야될때, 눈코뜰새없이 바쁠때

 운동으로 가벼워진 몸은 업무 효율에 영향을 미친다는점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난다는 현실. 이건 누구나 아실꺼에요.


여러분

건강하게 돈벌고 놀고 먹고 자고 합시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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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정문앞에 서있으면 눈에 들어오는건 당연히 건물이죠.

그런데 건물만 보고 예쁘다고 하면(당연히 건물도 예쁘고...)

많이 서운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건물외에도 예쁜 조경들이 많거든요.ㅋㅋ

그래서 한빛에 놀러오시면 예쁜 조경들도

보고 가시라고 하고싶네염 ㅋㅋㅋ 

↓ 그리고 추억과 이야기가 담긴 흔적들이 곳곳에 숨어있습니다.ㅋ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2023 꿈을 심다"

저는 "2023 꿈을 심다"를 보기전에는

여기 왠 비석인가..했어요.

너무 궁금하여 인사팀 김차장님께 여쭈어보니

바로바로바로

타.임.캡.슐.


헐 대박. 

2013년 구) 서교동 사옥에서 만든 타임캡슐이 지금 신) 사옥으로 옮겨져서

↓ 옮기는 작업 이미지 

정성스럽게 만들어 놓은 것이였어요.

저도 타임캡슐 하는거 좋아하는데..왜 그때 이곳에 입사를 안해서

동참하지 못한거죠. (아쉽ㅠ-ㅠ)

처음에 타임캡슐을 발견하신 어느 한빛인의 느낌

"포탄인줄 알았어요." (나도 그리 생각함)

타임캡슐 담는 통(?)은 누가 사신건가요? 컨셉인가요?(궁금궁금) ㅋㅋㅋ

자, 그럼 여기까지 타임캡슐을 뒤로하고

↑인사총무팀과 조경 담당자분들과 건물 관리하시는 소장님까지

모두 모여 한빛의 나무, 꽃, 풀들이 잘자라는 방법을 듣고 나누고 고민합니다.


매년 3번씩 꼭꼭 관리를 해줘야된다는 사실!


자라고 생명력있는 식물들이라 관리가 필요한거로구나.

새삼 알면서도 다시 깨닫게 되더라구요.

깍아주고, 뿌려주고, 뽑아주고 (정성들인만큼 살아나고 싱그러워지는 식물들)

보이는 이곳에는 감나무와 복숭아 나무가 있는 자리에요. 

두 그루의 나무 보이시죠? 왼쪽이 감나무, 오른쪽이 복숭아 나무

제가 나무 열매들을 클로즈업해보았습니다.ㅋㅋㅋ

어느것이 감나무이고 복숭아나무인지 맞춰보세요 ㅋㅋ

댓글로 맞추신 분은 제가 커피쿠폰 드릴께여 @_@ 히히

(혹시나..많은 분이 맞추시면...추첨하는걸로...ㅋㅋㅋ)

<맞춰보세요~~~~>

그리고 반대편에 있는 제가 좋아하는 곳

대나무 작은 숲길

잘 정돈해 주신 대나무 미니숲에서 잠시 멍하니 앉아있었어요.

바람소리에 대나무 흔들리는 소리도 시원하고 하늘도 맑았습니다.ㅋㅋ

그리고 정문에 나무 한그루를 심었다는 제보가 있어서

인증샷 찰칵!

오며가며 잘 자라라고 인사 한번씩 해주세요. ^_^ ㅋㅋ

꽃 이름을 들었는데..또 까먹었어요..

제가 이름 기억하는 능력이 참으로 부족합니다. ㅠㅠ

다음에는 적어놔야지. @_@


솔직히 바쁘고 정신없는 삶에 주위를 둘러보기는 쉽지않아요.

그래서 준비한 대나무, 감나무, 복숭아나무, 꽃들이니

이 글을 보신 후에는

한번은 뒤돌아 봐주시면 눈이 정화되는걸 느끼실겁니다. ^________^/

그럼, 5월의 마무리도 봄처럼 밝게 마무리 하기를 바라면서

또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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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이네여~~

가족들과 좋은 추억은 많이 만드셨는지 궁금하네요.ㅋ

한빛에서도 좋은 추억들이 있어

자랑(?)하고자 한빛냥이 찾아왔습니다.ㅋㅋㅋ

한빛에서는 매년 내가 필요한 공부에 대해

외부 교육을 받거나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드리고 있는데요.

요즘 유튜브의 시대라 저도 동영상 편집에 대한 필요성이 간절한데 학원다닐 시간은 없고,

막막하던 그때, 한빛 비즈의 배대리님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스터디 그룹을 만들었습니다.

(대학때 하던 스터디 그룹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 살짝 기대감이 들더라고요. ㅋㅋㅋㅋ)

모두들 저녁에는 가족과 함께 해야되기때문에

점심에 모여서 스터디를 하기로 했어요.ㅋㅋㅋ(개인적으로 시간이 맘에 듬)ㅋㅋ

장소는 4층 산토리니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4층 산토리니 문앞에서

예쁘죠?ㅋㅋ(자랑해서 미안합니다.)ㅋㅋㅋ


스터디를 위해

산토리니에 한빛친구들이 하나둘씩 모였습니다.

먼저 만나서 점심 도시락을 먹으면서 안부부터 묻고 수다를 잠시 떱니다.ㅋㅋ

(이때 저도 먹고 얘기하느라..사진을 못찍었어요...ㅋㅋㅋ)

스터디 시작!


지난시간에 옥상에서 찍은 촬영본을 프로미어(Adobe)프로그램으로 엽니다.

한빛비즈의 배대리님이 동영상을 올리고 어떻게 편집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스터디긴한데...거의 배대리님께 배우는 형식...이였....)

어떻게 편집하는지 듣고 난 후

각자 가지고 온 동영상으로 편집을 해봅니다.

포카리가..너무 중앙에 있네요....리얼로 찍은거라..다소 지저분한 느낌은 이해해주실꺼죠?ㅋㅋ

모두들 오! 된다. 신기하다. 이러면서 공부합니다.

근데 아시죠. 편집 프로그램은 항상! 쓱쓱 잘되지 않는다는점.

나는 되는데 너는 안되고, 너는 되는데 나는 안될때가 있는게 프로그램이에요.(이해되시나요..)

음...쉽게 말해 같은 프로그램은 여러사람이 쓰면

어떤 사람은 되고 어떤 사람은 안될때가 있어요.

속성이 다르거나..클릭이 잘못되거나..등등으로요.ㅋㅋ

배대리님은 스터디시간이...반은...서 계시는....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대리님(__)(--)/

모두들 직접 동영상을 만들면서 혼자 키득키득 웃고 안될 때 "배대리님!" 부르고....

작업이 생각처럼 되지않으면 (이거 저는 왜 안되는걸까요.)← 주 대화입니다.ㅋㅋ

그리고 스터디가 끝나고 하는말

"생각보다 이거 재미있는데요?"ㅋㅋㅋㅋㅋㅋ


 

배우고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을때, 배워야겠는데 막막할때

매일보는 동료와 함께 하는 스터디가 부담없이 즐겁게 할 수 있어서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빛의 사내 스터디 참 괜찮죠?ㅋㅋㅋ

압니다~~ㅋㅋ알아요~ㅋㅋㅋㅋ

이상 한빛냥이였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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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인사총무팀 장OO대리님의

분주한 소리가 지속적으로 들립니다.

바스락바스락

뚜벅뚜벅

그리고 바로 뒤에 있는 김차장님과의 대화내용(쫑긋)

"차장님 이게 좋을까요? 이렇게 포장해서 주면 어떨까요?"

포장??? 선물인가???

조심스럽게 인사총무팀에 구경갑니다.ㅋㅋㅋㅋ(한 오지랖하는 한빛냥)

선물을 보니 탐나는게 많네요.

저도 갖고 싶다는 마음이 벌떡 올라오지만

달라고는 말을 못하겠더라고요...ㅋㅋ


부럽다.


부럽다는 말로 제 마음을 대신 표현했어요 ㅋㅋㅋㅋ(많이 순화한거임) ㅋㅋㅋ

다음주에 입사 예정이신 분들이 오시면 자리에서 짜잔~하고 보실수 있게

입사하시는 분들의 책상에 선물을 가져다 놓으신다고 하시길래

저도 궁금해서 따라가봤습니다.

(원래 좋은일에는 무조건 따라가야됨) ㅋㅋㅋ

선인장, 선물 박스, 기프트 바우처(잉겔스 커피쿠폰), 마우스패드, 결재서류

맘에 드는 구성이네요.

저도 다시 재입사 해볼까 싶어요 ㅋㅋㅋ

근데..제일 큰 박스안에 무엇이 들어가있는지를 아직 확인못해봐서 그런지

뭐가 들어있는지 너무 궁금하여

김차장님께 여쭈어봤어요.(장대리님이 선물을 준비하시고 선물 전달은 김차장님이 하심)

조용히 보여주셨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기존 한빛인들이 하나둘씩 모여 "우와", "우와", "우와" (3번 넘게 들은것 같음) 모여들더라고요

내 마음과 같구려.ㅋㅋㅋ 모든분들이 김차장님께 저도 갖고 싶어요

어필하십니다.(이 장면은..찍지 못했어요. 저도...부럽다고 얘기하느라;;)


그리고 뒤를 돌아선 자리가 IT2팀 자리였는데요.

재미있는 요소를 발견했습니다.

팀원들의 이미지와 비슷한 유명인물(?)들을 이름표 위에 만들어 놓으신 모습들.ㅋㅋㅋ

얼굴을 보여드릴순 없지만...

정말 비슷해요.ㅋㅋㅋㅋ

캐릭터 위에 하얀띠를 두른 모습도 볼수 있는데요.(보스베이비와 토르)

마스크를 걸어놓은 겁니다.ㅋㅋㅋ


그리고 IT1팀에 또 다른 입사하실분을 위한 선물을 놓으러 갔는데

정말 눈의 뗄수 없는 귀요미들을 만났습니다.

펭수와 귀여운 아가들을 보니..

저 왜 기분이 좋아지는걸까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재미있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여기서 중요한 정보를 하대리님께 들었어요

바로 ↓

 

저도 주말에 던킨을 가야겠어요.ㅋㅋㅋㅋ

던킨가셔서 펭수를 겟! 하신분들은

펭수 텀블러 만난 소감이 어떠신지 알려주세요.~~~

소식이 궁금함여 ㅋㅋ


그렇게 입사 하시는 분들을 위한 선물을 

마니또 같이 살짝 정성스레 올려놓고

3층의 IT출판부를 뛰어다니다가(조심스레 뛰었어요.ㅋ)

5층인 저의 사무실로 올라왔습니다.


오늘 김차장님과 함께 다니면서 드는 생각이

항상 인사총무팀분들께 받기만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회사에서 필요한 모든것을 인사총무팀에게 요청했던 저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쑥스럽지만...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이상~ 한빛냥이였습니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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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서울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대규모 감염사태가 일어나게되면서

한빛에서는 한빛직원들의 안전, 코로나 감염 확산 방지 그리고

자녀 돌봄을 위해 순환 재택근무를 실시하게 되었어요.

티비에서 자주보는..코로나 치료장면..투척합니다. ↓

각 팀마다 업무의 특성에 맞게 재택근무일을 정해서

13일부터 재택을 시작하려고 준비를 했는데요.

재택을 위한 준비는 그냥 집에서 컴퓨터로 일하면 되지않나..

아주 단순한 생각을 했는데....

생각에 큰 오산이 있었습니다. 헛헛

긴급하게 생길 업무에 대해서 하나하나 생각하고

그것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처리할지 논의하는 과정이 필요하더라고요.

재택을 처음해보는 한빛냥은..내심 기대 70과 걱정 30으로 재택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출근때문에 볼 수 없었던....딸아이의...(조카도 코로나때문에 쉬고있어 함께함)

아침인사를 보았는데요. 엄마 사랑해가 아니라

엄마 나 좀봐바. 였어요. 그리고 나 잡아봐...

순간적으로 느낀 촉은...어서 업무할 방으로 들어가야겠다.하는 생각을 가지고 

방으로 빨리 들어갔습니다. (원래 아이들은 아침부터..저렇게 웃을수 있나요?ㅋㅋ)

그리고 업무를 시작합니다.

아침에 필요한 업무 협의등 여러가지 사안때문에 팀장님과

영통을 했어요 ㅋㅋㅋ

(아..................화상으로 보니..굉장히. 쑥스럽더라고요 ㅋㅋ)

영상통화에 잡힌..제 얼굴이 너무 떡대같이 나오는듯하여...

속상했지만..어쩔수 없었습니다. (다이어트 해야될듯 ㅋㅋ)


다른 한빛인들의 재택은 어떤지도 업무 얘기를 하던 동료들의 생활이

문득 궁금해 지더라구요.

 

아! 김다미와 박서준과 함께하는 재택근무는 점심시간이였음을 알려드립니다.(댕댕댕~)

 

출간이 되고나면 편집자의 업무가 끝난것이 아니기때문에

모두들 출간될 도서가 독자분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확인하고

고민하시는 모습도 보이고(저만보이나요...자세히 봐보세요 ㅋㅋ)

신간도서는 작은거 하나도 틀릴까 더더 자세히 보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저도..열심히 일했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나니 점심시간.

쉬는 시간에는 아이 달래고..놀아주고...

업무시간되면 다시 업무방으로 가고,,ㅋㅋㅋ

재택근무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혹시나!혹시나! 내가 노는걸로 오해받을까바..

회사에 있을때보다

훨씬 오래 업무자리에서 메신저를 놓칠까바..

앉아있고 어디도 가지못했습니다.(이건...많은 분들이 공감하심)

여러분의 재택근무는 어떠신가요?^^

이상 한빛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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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빛냥입니다~

2월,3월 하루하루 나에게 별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잘지내고 계신가요?

별일이 없는건 너무 감사한데..집에만 있는 시간들에

무기력이 조금씩 오는걸 느끼고 있어요.(제가 워낙 활동적이라;;)

알게 모르게 가라앉는 마음과 정신에 미래에 대한 확신없는 두려움도

커져가는걸 요즘 느낍니다.


그래서 한빛비즈의 박00 과장님께 연락을드려

심신안정을 위한 희망적인 도서가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책을 만났습니다.

 

339페이지까지 있어서 내용이 많은걸 싫어하는

저로써 이걸 다 읽을수 있겠나 싶으면서

책을 열였는데 글이 많은건 아니더라고요. 굿굿

박과장님이 제 취향을 저격해 주신듯해요 ㅋㅋㅋ

지난주 코로나 확진자가 7천명을 넘어가면서

역시나 방콕을 하게되었는데요


같은 영화도 이미 몇번을 반복했고

 

드라마도 무한 반복을 했으며,

 

코로나 기사도 몇번을 보고나니

 


자연스레 책을 찾는 나를 보면서

사람은........놀고 먹고 자고 일하고 교양을 쌓고 공부하는것이

다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ㅋㅋㅋ

자, 인제 책을 핍니다.

목차를 넘기고 가장 눈에 들어오는 문구를

오래된 저의 분신 연필로 쭉쭉 그어봅니다.

 

일상생활의 지루함과 무기력은

내가 내 삶을 대하는 태도가 장거리 여행이고 큰 도전을 할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생각 못하고 있는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일상에서 새로운 것을 찾고 나를 채우고 변화시키는 일을

나는 지금 하고 있나...돌아봅니다.


항상 일에 치이고 육아에 치이고

그러다보니 여유있게 책은 나중에나중에 했었는데

오랜만에 연필의 사사삭 소리가 기분이 뿅 좋게 만드네요.

힘든 시기인 요즘

여러분들은 어떻게 주말을 보내고 계신가요?

우리 잘 견뎌서 이겨보아요!

이상! 한빛냥이였습니다~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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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전세계에 떠들썩한 이야기

그리고 우리도 조심해야되는 이야기

"코로나 바이러스"

첨엔 별거 아니겠지 싶었는데 너무 쉽게 봤나봐요.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매일매일 오늘은 확진자가 없는지

일어나서 뉴스부터 보게되는 날들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란? 감기 등 일반적인 호흡기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중의 하나로

고령자나 만성질환 환자에게 치명적이라고해요.


그리고

실제로 많은 사망수가 나오고 있는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서

눈에 띄는 점은, 감염자 가운에 아동 감염 사례가 적다는 발표가 있습니다.

아래에 확진자 연령표 공유해드릴께요~

국내에서 발생한 확진자의 경우 35세 첫 번째 확진자를 시작으로

대부분 감염자가 20~50대에 몰려있다고

10대 이하 확진자는 없다고하네요. 꿈나무들의 우리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무사해서 너무너무 다행이에요.

코로나가 물러가는 그날까지...아이들에게 마스크와 위생을 꼭!! 지키도록 도와줍시다!ㅋㅋ


한빛에서도 오늘 2월14일 오늘 쪼꼬보다 건강을 챙기자며

한빛분들의 건강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다음시간에,.,.들려드릴꺼에요~기다리세요 ㅋㅋ)

오늘 우리의 이벤트에 마스크는 필수입니다!

그리고 각 층마다 손소독제를 문앞에 설치해서

눈이오나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일하다 힘드나 졸리나

아무때나 쓰실수 있도록 배치해두었습니다.

맛점해야되는 점심시간

절대로 밥은 포기할 수 없으니 점심시간 동료들과 밥먹으러 나갑니다.

마스크를..혹시....평생 껴야되는 상황이 오려나..

그러면 화장하기도 불편하고 숨쉬기도 불편하고

말하기도 불편한데 어쩌나..

이런 생각을 지우지못하고 사무실을 돌아옵니다.

빨리..연남동...들판을 마스크 없이 뛰어다니고 싶네염

봄을 맞이한 연남동의 거리 과거 ↓

홍대의 메가박스에 엘사도 마스크를 끼고 있더라구요.

왁자지껄하던 홍대의 모습들이 

사라지는 것 같아서 맘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방독면...쓰는 최악의 날은...영영 없기를...바래보고요.

자동차가 하늘을 나는 멋진 미래만 있기를..^____^


2-3일 정도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고 있지않으니

이상태로 바이러스가 하늘나라로 가기를 다신 오지않기를 바래봅니다.

방금 기사를 보니 국내 확진자중 7분이 퇴원했데욧!

불금이지만 위생관리 철저히 하시고요!

곧 또 만나용~~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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