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다보면 갑자기 갑툭튀

못보던 얼굴을 문득 마주할때가 있지 않으신가요?

마주쳤으니 인사는 했는데

도무지 인사한 그대가 누군지 모를때..

그럴때마다

친한 동료에게

누가 입사한 것 같다고 아냐고 묻는 것이

일반적인 회사생활인 것 같은데...(동료도 몰라서 헤메는중..ㅋㅋ)

저만 그런가요?

ㅋㅋㅋㅋ


한빛은 입사하신분들을 위해 어떤 것들을 하고 있을까?

잠시 알려드리자면

새로운 분이 입사했을때 반가운 티를 팍팍 내는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1층에 입사 축하 포스트 뿅~

명함 주고받기~~~

그리고 점약(점심약속)으로 다시 한번 인사


왜!!! 이렇게 자주 인사하냐고 투머치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듯 싶어요.ㅋㅋ

조용하게...아무도 모르게 일만 하고 집으로 가고 싶은

그 느낌..공감합니다.(100%)(저도 눈에 띄는걸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이라...ㅋ)


그치만 처음에 자주 얼굴을 마주하는게

협업이 많은 직종일수록 꼭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얼굴을 알고 메신저 할때랑 그렇지 않을때 시작의 분위기는

너무가 다르기 때문이죠.


그런데..........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가 시작되면서

새로 오신 분들과 만날 기회가 적어지고

얼굴도...........모르게 되더라고요. 암울한 시대에 인사팀에서는

새로 입사 하신분들에게 자그마한 선물을 준비한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갔습니다. (따다다다다다다다)


 

이름하야 "웰컴박스"

한빛에서 일할때 필요한 모든 용품들을 꽉꽉 채워서 이쁘게 포장합니다.

그리고 직접 일하고 계신 그곳으로 축하 인사도 갑니다. ㅋㅋㅋ

받는 사람으로써는 아무래도 기분이 좋죠. (선물이니까 ^^)


자, 그럼 이 선물을 받는 분은 누구시냐!!

소문에 의하면

덕질 편집자라고?

마블 코믹스랑 코미콘 만화 번역을 하신다고?

영어 진짜 잘하는거 아님?

이런 소문으로 한빛냥인 제가 만나뵙기를 청했어요.ㅋㅋ

인사를 하고나서 바로 물어본 질문..ㅋㅋㅋ

한빛냥 : 대리님! 만화번역을 하신다고 들었어요! 와우! 영어 진짜 잘하시나봐요!!!

이대리 : 어렸을때 만화책을 너무 좋아했거든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마블 코믹스에 푹 빠지게 되었어요.

빠지다보니 꼭 필요한게 영어사전이더라고요. 그래서

영어사전을 들고다니면서 함께 보게되었어요.

2000년, 2004년도 연재된 마블 만화(이대리가 소장하고 있는 책)

만화로만 보던 내용을 블로그에 정리해놓다보니

마블 관련 블로그가 어마어마하게 커진거에요.

그러면서 제 블로그가

의도치않게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출판사에서 마블 관련 홍보 자료를 부탁하기도하고

마케팅 기획도 함께하자고 해서 함께 진행한적도 있고요.

나중에는 코믹콘이라는 히어로물 전시회에서 자문위원회로도

활동하게 되었어요.

자문위원회로 참여할때 모습

한빛냥 : 역시......좋아하는걸 하다보면..자연스럽게 딸려오는 옵션도 있고..즐기는자는 이길수가 없음 ㅋ

임대리 : 허허허;;(멋쩍음)

한빛냥 : 지금까지 히어로 만화 번역만 쭈욱 해오신거에요?

이대리 : 아뇨. 스타트업에서 개발자로도 일했었고 프리랜서 개발자로 웹 만드는 일도 했었어요.

제가 대학때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는데 개발자에 발을 딛게 된것도

블로그 운영하다가 스킨 수정하면서 웹 개발에 관심 가지게 된거에요.

그래서 컴퓨터 공학과를 가게 되었죠.


번역작업하는 이대리
번역한 만화들..(이세상의 마블책은 이대리 집에 다있음)

 


한빛냥 : 모든 인생의 방향이 마블과 함께 가고 계신거네요.

이대리 : 허허허허

.......

글,표지 작가 사인받은 만화책과 최근 연재된 만화책 (이대리 소장품)


다양한 경험과 좋아하는 일들을 찾고 빠져있다보니

에디터라는 직업을 갖게되는걸 들으면서

나는............좋아해서 이 일을 하게된건지..

생각이 잠기게되더라고요. 70%는 안정적이고 할 수 있는걸

찾으면서 직종을 정한것같은데.. 지금 일이 가장 나한테 맞는것같은데......

왜 나는 일에 대한 마음이 무미건조할까?

이대리님처럼 푹 빠진 경험이 정말 없을까?..과거를 스물스물 열어보았습니다.


어쩌면 열정의 온도차가 다른걸수도 있겠다싶어요.

꾸준히 같은 일을 한다는 것도 내가 좋아하기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재미있는 경험이나 다양한 재능을 가진 에디터분들이 한빛에는 참으로 많은데요.

다음에 또 생각지도 못한 경험이나 재능을 가지신 분들을 모셔보겠습니다.ㅋㅋ

그럼! 또 만나여~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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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힐링타임

점.심.시.간

한빛의 점심시간은 12:30분 부터 시작입니다.

요즘 다이어트를 하는 저로썬 유일하게 먹고 싶은걸 먹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지요.

더군다나 너무 감사한건..

한빛이 연남동 중심에 있다는 것입니다 꺄아아아아!

한빛은 점심을 같이 먹을때 "초대장"이라는 것을

보내서 점약을 미리 약속해요.

아래(↓)에 초대장에 내용을 쓰고 보내고

상대방이 초대장을 수락하면 OK! 점약 당일날 알람으로

까먹었던 점약의 시간을 깨닫는 일도..종종 있답니다.ㅋ

"초대장" 보낼께요. 라는 점약 신청의 문구는

먼가..은근히...대접받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나만 그럴수도 있음 지극히 주관적임)

(그니까 전 맘에 든다는 거죠.ㅋㅋㅋ)


그럼 제가 자주 다니는 맛집을 소개해드릴께여!

덮밥 정식부터 GOGO!!

(저의 최애 식사이죠 ㅋㅋ)

- 섬 -

< 간략한 정보 >

0507-1339-4642

서울 마포구 동교로46길 42 2층 섬


한달에 두번 정도 가는것 같아요.

저는 쭈꾸미 덮밥을 항상 먹어요. 반찬도 정갈하고

비율이 잘맞아서 먹고 나면 배가 부른데 거북하지 않은것도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ㅋㅋ

가격도 연남동 맛집으로는 가성비가 좋은 편이에요.

비싼데 조금 나와서 내 배가 채워지지 않는건..

저의 분노를 일으키기 때문에..가성비가 젤 중요합니다.ㅋ


그리고 최근에 알게된 솥밥!!

- 아뜨뜨 -

< 간략한 정보 >

0507-1305-4352

서울 마포구 동교로38길 42-5 1층 아뜨뜨


이 솥밥은 먹는 방식이 있는데요. 재미있기도하고

담백하니 맛있더라고요.

저는 육류파라 소고기 솥밥을 주로 먹습니다.ㅋ

소고기에 와사비랑 야채, 계란을 비벼서 먹고

솥에는 누룽지를 뜨거운 물에 말아서 먹는데요.

두가지 맛을 즐기니

어찌 아니 기쁘겠는가.!


자, 밥을 소개했으니 인제 빵으로 가볼까요?

- 만동제과 -

이곳의 마늘빵은 진짜 존맛이에요.

< 간략한 정보 >

0507-1404-5079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32


<한빛아카데미 신입 에디터의 9개월의 직장생활 리얼 후기>에 아카데미 신입분들이

촬영을 잊고 시식하시던 그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네여..ㅋㅋㅋ

진짜 빵이 부드럽고 맛이랑 향도 존맛향입니다.

밀가루의 텁텁함과 먹고난 후 거북할 정도의 배부름이 없어요.

(저는 맛있는데 먹고 나서 거북한 음식은 맛있다라고 보지 않습니다. ㅋㅋ)

그리고


시식을 어마어마하게 줍니다.

한끼..해결 느낌이였음

아래 동영상에

1:01초부터 한빛인들의 만동제과 빵 후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ㅋㅋ 

↓↓↓↓↓↓↓↓↓

https://youtu.be/vv-7BF8ILnc

밥도 먹고 빵고 먹었으니

인제 커피만 마시면 모든 하루 일과가 끝납니다. ㅋㅋㅋ


- 테일러커피!-

커피를 달게 먹지 않는 저도

테일러커피의 크림모카와 아이슈패너는...........

달에 한번은 꼭..챙겨 먹습니다.

(매주 먹으면 살찌니까..양심상..ㅋㅋㅋ)

마실때 쭈욱..끝까지 들이켜서 크림과 커피를 같이 먹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커피숍 이야기를 하다보니

우리 한빛에 있는 커피숍을 자랑해도 되겠다 싶어

소개합니다.ㅋㅋㅋ

(정말..문득 갑자기 생각남...ㅋㅋㅋ)


- 잉겔스 -

< 간략한 정보 >

02-337-6123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2길 62 B동 1층

일단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ㅋㅋㅋ

조용히 앉아서 책을 읽기도 좋아요.

저는 주로 잉겔스에서 플랫화이트 커피를 마셔요.

촬영 장소로 섭외도 많이 들어오는 장소이기도 합니다.^_^


여기서 잠깐!

잉겔스를 비롯해서

한빛 사옥이 왜 촬영지로 섭외가 많이 들어오는걸까?


바로바로바로 한빛 건물이

"아키데일리"라는 건축전문지 사이트에 소개될 정도로

예쁘게 지어졌기때문입니다.


"아키데일리"라는 사이트는 세계 최대 건축 사이트라고 해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물들은 다 모여있는 그곳에

https://www.archdaily.com/

 

ArchDaily | Broadcasting Architecture Worldwide

ArchDaily, Broadcasting Architecture Worldwide: Architecture news, competitions and projects updated every hour for the architecture professional

www.archdaily.com


우리 한빛도 한 획을 그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 아래 링크 고고 해주세요!

https://hanbitmedia.tistory.com/198

 

한빛출판네트워크 사옥이 건축전문지 사이트 [아키데일리]에 소개되다!

서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소 중 하나인 홍대 근처에는 젊은 카페 문화와 인디 문화로 유명합니다. 마포구의 약 4,120개의 출판사 중 1,047개가 홍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지역 특색을 반영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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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유니크가 존재하는 연남동에

우리 한빛도 잘 어울리는것 같지 않나요?


코로나 확진자가 점차 줄어들고 있고

백신도 맞고 있으니

조만간 자유롭게 돌아다니게되면 연남동과 한빛의 젊고 유니크한

이야기 더 많이 들려드릴께여!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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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옥으로 이전 후

우리 한빛은 어떤 발전과 변화를 겪었을까요?

우선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잠시 살펴보면

사회적으로는 2009년부터 대통령은 이명박이였고

이때 노무현과 김대중 대통령이 서거하신 일도 있었어요.

2010년에는 김연아가 올림픽 메달을 따는 영광도 있었고

2012년 싸이의 강남 스타일은.. 전세계적인 노래로, 모두가 말춤에 빠졌던 기억이 나요 ㅋㅋ

2014년 세월호 사건, 애볼라 바이러스, 2015년 메르스,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이 있었어요


더 적고 싶은데 그러면 우리 이야기는 못할 듯하여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ㅋㅋ


2009년부터 한빛은 회사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수립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면서

열띤 토론과 더불어 열심히 놀았습니다..ㅋㅋㅋ(그렇다고 일을 안하지 않아요. 오해 없으시길 :-)

 

더불어 놀았다는게 무슨 얘기냐면

워크샵으로 앞으로 한빛이 나아갈 방향(비전)과 하나가 되기 위해서

논의하고 토론하고 함께 뛰어 놀았다는거죠.

아래와 같습니다.ㅋㅋㅋ

 

그리고 메이크 페어(Maker Faire)!!

오라일리 미디어에 2005년부터 메이커 생태계와 오픈 소스 하드웨어 등을 테마로

<메이크 Make:> 잡지를 창간했어요.

 

이 행사는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가 뉴욕, 런던, 파리, 로마,

암스테르담, 도쿄 등 20여 개 도시에서 연간 100회 이상 열리는 메이커들의 축제의 장이 됐는데요.

2009년 외국에서 열린 메이크페어 영상이 있어서 가져와보았어요~↓↓↓↓

https://youtu.be/45xt-3Z5MI4

한국에서는 오라일리와 오랜 파트너십을 맺고 있던 우리가 

한국판 <메이크>를 발행하기 시작했음죠.

첫 행사를 열었을때는 참가자가 20팀이였는데

매년 참가팀이 2배 이상 올라 진행하는 저희도

놀라웠다는 사실


Maker Faire

초등학생부터 할아버지, 외국인까지 다양한 분들이 참여주셨어요.

그때 그시절 메이크페어 영상이 있어 공유해봅니다.ㅋ

https://youtu.be/WI_bQL9dTOY

정말 재미있었겠죠?

메이커페어를 위해 반년 정도 열심히 공을 들여 준비했다는것도

꼭 기억해 주세여 (영혼을 갈아서 진행한 페어랍니다~^_^;;;)

아쉽게도 이제는 한빛에서 메이커페어 행사를 주최하지 않는답니다. 아쉽, 아쉽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지금은 잠시 중단된 너무나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요.

바로바로바로바로 외쿡 도서전!! 다녀오기~~~

(앉아서 아이디어 찾는다고 모든 것을 찾고 해결할 수 없는거 아시죠?)

시야와 사고를 넓힐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외국에 공기로

리프레쉬도 되는 시간이죰

근속년수가 맞는 직원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가는 경우도 있고

특별한 도서전에 같은 팀원들이 가는 경우도 있어요.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저도 가고 싶은데...가능하겠죠?


2017년 한빛이 새로운 사옥으로 다시 한번 이사를 했었답니다~~~

서교동 시대의 막을 내리고 창천동 시대를 쓰는 역사적인 순간 ㅋ

제가 입사할때 건물이 너무 이뻐서 입사했다고 하면..믿으실까여..

저한테는 큰 영향이였어요.(믿거나 말거나) 참고로 저는 편집자도 아니고

웹 운영하는 디자인 학부 출신이에요 ㅋㅋㅋ

https://blog.hanbit.co.kr/192

 

한빛 창천동 시대를 열다! - 2017 한빛 신사옥 입주식

짜잔~! 한빛이 드디어 새로운 사옥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20년 서교동 시대의 막을 내리고, 홍대 입구역 근처 창천동이라는 곳으로요. (위치 링크) 사진으로봐도 무진장 넓어보이는 두개의 건물!

blog.hanbit.co.kr


창천동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한빛비즈(주), 한빛아카데미(주) 법인에 새로운 대표이사가 취임하셨습니다.

2008년에 설립되어 경제경영/자기계발/인문교양 책을 만드는 한빛비즈(주)에 2017년에

조기흠 대표이사님이 취임하셨어요!


또 법인 하나가 설립되었는데 그게 어디일까요~~??

2013년도에 대학교재를 만드는 한빛아카데미(주)가 설립되었죠.

그리고 2019년에 새로운 전태호 대표이사님이 취임하셨습니다~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직원들도 사장님도

뿌듯하면서 저는 느껴보지 못한 성취감이 있을듯해여.

어떻게...이렇게 확장이 가능했을지 다음에 사장님께 한번 여쭈어보는 시간을

가져야 되겠어요.(진심 궁금)


갑자기 문득 한빛 역사를 찾아보다가

우리 한빛이 참가한 도서전이 있을까 찾던 중 찾아낸! 도서전!

재작년(2019년)에 우리 한빛이 서울 국제 도서전에 참가 한 내용이 생각나서 찾아보았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내용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어요.

https://blog.hanbit.co.kr/224

 

2019 서울국제도서전(SIBF)에 한빛이 함께 했어요!

안녕하세요~ 6월을 마지막 주가 벌써 성큼성큼 다가왔어요. 6월 <여름, 첫 책>이라는 서울국제도서전에 한빛도 함께 했습니다. [06/19(수)~06/23(일)] ↓ 티켓팅을 하고 게이트 3번에서 오른쪽으로 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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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부스 참 예쁘네여. 벌써 전시가 2년 전 이라니...작년에 전시를 따로 가보지를 못해

잊어버리고 있었는데...아.....역시 안하고 안보니 잊게 되는건 순식간이라는 생각이드네요.


한빛의 지난날을 돌아보니

그때는 "즐겁다 좋았다"라는 생각없이 앞만보고 달렸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생각하고 함께 같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 노력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면서 여기까지 온거라는 걸

알게되는 시간이였습니다 ^_^

그럼~ 또 만나여~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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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그때

대한민국 대통령은 김영삼 대통령

 연예인으로는 엄정화가 1집을 발표했고

영화로는 오정해 주연의 <서편제>, 안성기, 박중훈 콤비의 <투캅스> 등이 나왔어요.

그리고 성수대교 붕괴되면서 많은 이들을 슬프게 했어요.


93년 출판업은 어땠나 찾아보니

한 해 동안 출간된 신간종수는 "총 2만6천3백4종"

신간발행부수는 "1억3천9백22만1천7백24부"였어요.


2020년도 신간종수는 "6만5천7백92종", 신간발행부수는 "8천2백부" 정도 되네여

93년보다 신간종수는 늘어났고 신간발행부수는 줄어들었네요.

(출판업은 단군이래 늘 불황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신간은 꾸준히 나오고 있네요 :-)


놀라움은 멈추고 이제 한빛의 역사 이야기 들어가죠 ㅋ


다사다난한 1993년도에 한빛미디어가 설립(3월 19일)되었습니다.

1993년도 설립이라... 엄정화 언니와 김영삼 대통령을 생각하니

한빛이 설립된지도 오래되었다는 체감이 훅 오더라고요.

한빛미디어 개업식 (리얼 90년 사진)


그리고 3년 뒤

 IT 도서 『한글 오피스 95』, 『한글 윈도우 95』 출간이 되었습니다. WOW~
한빛이 IT와 연을 맺는 시작인 것 같네요~


지금의 한빛을 있게한 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특별한 날이 다가왔습니다. ↓

97년 미국 O'Reilly와 한국 디스트리뷰터 및 번역 계약 체결이 이루어지고

O'Reilly 첫 번째 번역서 『웹 마스터 In a Nutshell』 출간이 되었어요.

다른 IT도서와 달리 동물에 심플한 디자인의 표지~

아마 O'Reilly 동물을 좋아하는 IT개발자들이 많았을 거예요.

↑ 김태헌 사장님과 팀 오라일리, 오라일리 지사 대표 모임인 듯.. 이제 기억도 가물가물
O'Reilly 만나러 미국가신 우리 사장님~

 

미국으로 

97년도에 비행기를 타고 외쿡에서 외국인들과 함께하는 것이..

굉장히 특별한 일이였던 기억이 있어요(저는 대통령만 비행기 타는 줄 알았던 시절임...ㅋㅋ)


그리고 2년 후

한빛미디어 웹사이트 런칭했습니다~

초장기 홈페이지

와............그때 그시절 웹사이트다..(왼쪽 정렬의 사이트..오랜만에 봅니다ㅋ)

2010년 웹사이트 디자인도 있어서...업데이트된 사이트도 보여드립니다.

좌우 스크롤도 생기고 면분할도, 버튼에 효과도 보이네여~ 장족의 발전이군 ㅋ

 

자 인제,

한빛 도서의 발자취를 따라가 볼께요.

2002년

 IT 분야 "IT EXPERT 시리즈", "IT 백두대간 시리즈" 탄생!!

(가장 오래된 책으로 찾아왔어요.)

코로나로 재택근무를 하다보니 오래된 책을 찾는 일이 쉽지 않...ㅠㅠ

 

 

2003년

대학교재 "『IT CookBook 시리즈"를 출간했어요.
지금은 명실상부 IT 대학교재로 자리잡았죠^^

 

(쭉쭉 성장하는 모습이 제 눈에도 보임. 잘한다! 한빛 ㅋ)


2005년

『뇌를 자극하는 시리즈』,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시리즈』 출간
 자격증 수험서 『족보집 시리즈』 출간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2003』 베스트셀러


그리고 자주 놀러다닌.. 그때 그시절...

사장님은 고민했습니다.

놀러다니면 열정 가득한 우리 직원들이...

왜...... 회사만 오면 조용해지는걸까..........



그리고 2000년도 초반까지 젊은 선남선녀분들이 가족같이

회사를 다니다가..

정말 가족이 되신분들이 많다는 소식도...함께 전합니다..ㅋㅋㅋㅋ

(누군지는..얘기안할께여..ㅋㅋㅋ)


2008년

서교동으로 신사옥 이전(5월 3일)

저자, 역자, 외주분들까지 모두 모시고 입주식을 했어요.

우리끼리 사옥 이전 회식을 한 다음

 

책을 만드시는 모든 분들을 초대해서

신사옥 입주식을 했었죠.

(잔치집 같죠?ㅋㅋㅋ 예전에는 이런 분위기가 참 많았는뎁)


그리고 한빛이 주최한 세미나가 있었어요.

2001년 파이썬 오픈세미나~~!!!

파이썬 오픈 세미나에 한빛이 후원하고 O'Reilly 파이썬 책들을

개발자분들, 개발자가 되실 분들에게 알려드렵죠 ^_^

와...그당시 파이썬에 대해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어요.

그리고 10년 전  

2000년에 리눅스 컨퍼런스와 2001년 리눅스 공동체 세미나도 했던 우리~

O'Reilly 리눅스가 보이네여. 이때 참석한 분들이 지금은 필드에서 날라다니는

개발자가 되어있으시겠어요. (잘지내시나요?)

IT 발자취에 한빛도 함께 걸어온 것이 사진으로도 느껴지는네여


그때 그시절 우리의 역사는..

다소 옛날스러워보임에도 불구하고 밝고 찬란했네여

작은 인원에 젊은 청년들이 모인 한빛의 시작과 과정이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건 저뿐만은 아닐 것 같아요.^^

2008년 이후의 한빛도 조만간

만나보도록하고

그럼 여기서 한빛냥은 아쉬움을 남긴채 물러갑니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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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미소지만

"찐!" 미소를 드리기 위해

한빛 사우회가 선물을 마련했습니다.


2021년 3월 19일 금요일

창립기념일로 신나게 스낵박스 받고 올라와서

자리에 앉으니 띠링♪ 메일이 도착했어요

수근수근..웅성웅성...속닥속닥.......(업무는 안중에 없음ㅋㅋ)

무엇을 줄것이냐에 대한...논의가...

스낵박스에 온기가 가시지 않은채 지속되었어요.ㅋㅋㅋ

(메일 제목이 미소지원금이라고 써있어 돈이면 좋겠다는 기대감 때문이였음)

선물을 보자마자 딱 알았습니다.

머니머니구나....ㅋㅋㅋㅋㅋㅋㅋ

한빛 사우회에서 모든 층에 들려 한분 한분에게 이 귀한것을!! 전달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ㅋㅋ

다양한 반응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_______^

 

위의 특별한 반응외에 동일한 반응을 정리하자면

무표정으로 업무를 하시면 분들이

한빛 사우회에서 건낸 봉투를 보시고

"이게 머에요?", "돈 맞아요?", "지금 열어봐도되요?" 비슷한 질문을하시고

모두 미소를 지으시더라고요.

(속내용을 확인 후에는 미소가 더 올라갔음)

이에 대한 변화를...그래프로 그려봤어요 ㅋ

역시.....돈의 매력은 어마어마합니다ㅋ

A동을 거쳐 B동까지 한분한분 일일히 직접 드리고

자리에 계시지 않은 분들은 추후에 직접 드릴것을 기약하고

마무리를 하려고 하는데

자리에 안계셔서 못받으셨던 두분이 찾아오셨어요.(적극적임ㅋㅋ)

"저도 주세요. 미소지원금"

(마땅히 받아야할것을 못받아 급하게 온 분위기였음ㅋㅋ)

"마땅히"라는 단어가..조금...이상해보이지만..딱히 생각나는 단어가 없기에..

그대로 두겠습니다.ㅋㅋ


여기서 잠깐!

한빛 사우회란?

한빛인들의 친교와 복지 증진과 유대를 위해 만들어졌어요.

그동안 블로그에서 보셨던..이벤트들 기억하시나여

잠깐 알려드리면


자세히 보러가기 →

 

(쪼꼬보다) 건강이 먼저다! - 한빛 사우회 깜짝 이벤트!

2월 7일 이날은 금요일이였습니다. 월요일부터 버틴 나의 에너지를 총동원해서 마지막 힘으로 일하는 날이죠. 불금, 열일하는 날 오전 11시 30분경 한빛메일에 소식이 왔어요. (회사의 보안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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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hoBok To MalBok - 아이스크림 이벤트

초복, 중복, 말복이 먼지 아시죠? 삼복이라는 초복, 중복, 말복은 한국에서 가장~~~더울때는 말하는 겁니다. (아시는거 알지만 그냥 한번 아는체 해봤어요 ㅋㅋ) 2020년 삼복은 7월 16일부터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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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보시는 것과 같이

직장생활의 활력소를 담당하고 있다! 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함께 움직이는 행사를 하지못해서

어떻게하면 이 바이러스 슬픔속에

"한빛간 친교 증진"이 가능할지 운영위원분들이

 논의하고 또 논의한 결과

미소를 선물 받는 일이 생기게 된거라는거

꼭 기억하시길 바라면서


오늘 89일만에 신규확진이 668명으로 다시 증가 했다고해요.

항상 조심하시고요.

건강 잘 챙기시라는 말은..100번 넘게 해도 요즘은 더 필요한 말이되었어요.

건강, 마스크 잘챙기소서!

그럼 이만~ 한빛냥은 물러갑니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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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글로 소통하던 시대는...

점점 멀어져가고.....

눈 딱 감고 뜨니까 영상으로 소통하는 시대가 되었어요.

어떤 이들은 변화하는 시대에 잘 맞춰가고 

어떤 이들은 변화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을텐데요.

한빛냥도...변화에.....어려움과 고뇌와 스트레스를 동반하며 몇달을 지냈었네요. 아휴


잘 할 수 있을까....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까..고민고민만 하다가..

일단

"부족해도 만들어보자!"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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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을 위해 의논하는 장면 ㅋㅋㅋㅋ

코로나가 심각해지기 전 사진이에요~~~

한빛TV 촬영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어요.

처음 스토리보드를 만드는 아이디어도

한빛냥과 촬영에 참여해 주시는 분들이 함께 논의하면서 만들었어요.

그리고 직접 주인공이 되서 촬영에 들어가면...

대사를 하는 순간 왜이렇게 웃긴지...ㅋㅋㅋ

촬영하는 저도 알수가 없어요.

그냥.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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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카메라 앞에 서는게...진짜 처음이라

큰 용기를 가지고 참여하신 분들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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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출판부(가면때문에 소리가 안들릴까봐 마이크 테스트를 엄청 함)

촬영하면서 서로 부족한 부분은

온 몸으로 도와가며 촬영에 임했죠.

짐벌을 들고...한빛냥이 위의 모습을...고스란히 담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

절대로 한번에 찍어서 오케이가 된...장면은 없었던 촬영현장.ㅋㅋㅋ

열심히 NG 장면을 찍으면서

굉장히 재미있었던 경험은 잊지 못하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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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빛냥은 팀장님과 한빛건물 내부(B동에서 A동으로 가는길을 찍었습니다.)ㅋㅋ

처음이라 어색하기도하고

낯설지만.........진짜 열심히 찍었어요.

자세한 동영상 이야기는 한빛TV 유튜브

  한빛TV 보러가기  에 다 나와있답니다!~~~ㅋㅋㅋ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리면서 느낀건


좋은 콘텐츠는 혼자 만들 수 없는 것이고

소통없이는 가치있는 것을 만들어 낼 수 없다는 생각이 문득

스쳐지나갔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서로의 관계가 더 소원해지는 요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소통을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그럼 이만!

또 만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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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갈수록(36살이지만 마음은..아직 20대라...어른이 되어가는 중ㅋㅋ)

살도 나이의 숫자 만큼 차곡차곡 쌓이는거

저만 그런가여...@_@

(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옷이 작이졌다는 말을 요즘 입에 달고 살고 있었지요.)


그래도 버텼어요. 운동 귀찮아서, 일하느라 피곤하니까..근데..

어깨가 점점 너무 아파오고 아프면 빠져야되는데....

왜......!!!!!.....등에 살이 찌는걸까여?(믿기지 않는 상황임)

그래서 멈추었던 운동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 매년 한빛은 자기계발비(모든 임직원에게 제공)로 운동할 수 있음.ㅋㅋㅋ

운동 시작한지 한달 조금 넘었어요. 우선 어깨 결림이 사라졌고,

옷이 살짝 낙낙해졌어요. 좀 살겠음.

제 운동하는 모습이..알음답지는 않네요 ㅋㅋㅋㅋㅋㅋ

운동하는건 안보이고..꽁지머리만..자꾸 눈에 들어옴...ㅋㅋㅋ

몸이 좀 가벼워지니 우리 한빛의 다른분들은 어떤 운동을 하는지

알아봤는데요. 다양한 운동들을 하시더라고요.


IT마케팅팀 조과장님은 자전거로 출퇴근하신다고 해요. ↓

주말에 자전거 여행을 다니신다고 하시길래

인천에 다녀오신 사진을 반..강제로.(?)...ㅋㅋㅋ 입수했습니다.

분위기가 간지인듯, 무엇보다 저는 자전거가 탐이 나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한빛아카데미에 검도를 하시는

여자 대리님이 계십니다.ㅋㅋㅋ

처음봤던 아래 사진은 영화에 나오는 한장면 같았어여 ㅋㅋㅋ

그와 더불어 인생 뭐 없다. 즐길 건 즐기자 포토 한 장 찰칵! ↓

검도하시는 분들도 유쾌하다는 증거임 ㅋㅋㅋ

폴짝폴짝, 폴폴짝, 검도 옷 무게가 무겁다고 알고 있는데...

저렇게 뛰실수 있다니..체력 장난아니시네여 ㄷㄷㄷ

실제 검도 경기를 하신 모습도 입수했습니다.ㅋㅋㅋ WOW!!

그리고 그리고

김대리님은 운동을 거의 매일 틈틈이 하신다고해요.

울퉁불퉁 근육은 얼마나 운동을 해야 만들어지는건가요?

헬스장에서는 이렇게 운동하셔야합니다. ↓↓ㅋㅋ

(저는 근육을 제대로 가져본 적이 없....)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순발력과 근력을 향상시키는 대표 유산소 운동!

박사원의 타아악꾸우!(탁구)

포즈가 거의 선수급입니닷 !!!ㅋㅋㅋ

그래서 이번 탁구 시합은 이기셨나여~ 궁금궁금 ㅋㅋㅋㅋ


앉아 있는 시간이 길고, 고민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목이 앞으로 점점 모니터와 가까워지고

허리의 긴장감이 풀려 등이 굽어질때

때로는 야근을 해야될때, 눈코뜰새없이 바쁠때

 운동으로 가벼워진 몸은 업무 효율에 영향을 미친다는점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난다는 현실. 이건 누구나 아실꺼에요.


여러분

건강하게 돈벌고 놀고 먹고 자고 합시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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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정문앞에 서있으면 눈에 들어오는건 당연히 건물이죠.

그런데 건물만 보고 예쁘다고 하면(당연히 건물도 예쁘고...)

많이 서운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건물외에도 예쁜 조경들이 많거든요.ㅋㅋ

그래서 한빛에 놀러오시면 예쁜 조경들도

보고 가시라고 하고싶네염 ㅋㅋㅋ 

↓ 그리고 추억과 이야기가 담긴 흔적들이 곳곳에 숨어있습니다.ㅋ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2023 꿈을 심다"

저는 "2023 꿈을 심다"를 보기전에는

여기 왠 비석인가..했어요.

너무 궁금하여 인사팀 김차장님께 여쭈어보니

바로바로바로

타.임.캡.슐.


헐 대박. 

2013년 구) 서교동 사옥에서 만든 타임캡슐이 지금 신) 사옥으로 옮겨져서

↓ 옮기는 작업 이미지 

정성스럽게 만들어 놓은 것이였어요.

저도 타임캡슐 하는거 좋아하는데..왜 그때 이곳에 입사를 안해서

동참하지 못한거죠. (아쉽ㅠ-ㅠ)

처음에 타임캡슐을 발견하신 어느 한빛인의 느낌

"포탄인줄 알았어요." (나도 그리 생각함)

타임캡슐 담는 통(?)은 누가 사신건가요? 컨셉인가요?(궁금궁금) ㅋㅋㅋ

자, 그럼 여기까지 타임캡슐을 뒤로하고

↑인사총무팀과 조경 담당자분들과 건물 관리하시는 소장님까지

모두 모여 한빛의 나무, 꽃, 풀들이 잘자라는 방법을 듣고 나누고 고민합니다.


매년 3번씩 꼭꼭 관리를 해줘야된다는 사실!


자라고 생명력있는 식물들이라 관리가 필요한거로구나.

새삼 알면서도 다시 깨닫게 되더라구요.

깍아주고, 뿌려주고, 뽑아주고 (정성들인만큼 살아나고 싱그러워지는 식물들)

보이는 이곳에는 감나무와 복숭아 나무가 있는 자리에요. 

두 그루의 나무 보이시죠? 왼쪽이 감나무, 오른쪽이 복숭아 나무

제가 나무 열매들을 클로즈업해보았습니다.ㅋㅋㅋ

어느것이 감나무이고 복숭아나무인지 맞춰보세요 ㅋㅋ

댓글로 맞추신 분은 제가 커피쿠폰 드릴께여 @_@ 히히

(혹시나..많은 분이 맞추시면...추첨하는걸로...ㅋㅋㅋ)

<맞춰보세요~~~~>

그리고 반대편에 있는 제가 좋아하는 곳

대나무 작은 숲길

잘 정돈해 주신 대나무 미니숲에서 잠시 멍하니 앉아있었어요.

바람소리에 대나무 흔들리는 소리도 시원하고 하늘도 맑았습니다.ㅋㅋ

그리고 정문에 나무 한그루를 심었다는 제보가 있어서

인증샷 찰칵!

오며가며 잘 자라라고 인사 한번씩 해주세요. ^_^ ㅋㅋ

꽃 이름을 들었는데..또 까먹었어요..

제가 이름 기억하는 능력이 참으로 부족합니다. ㅠㅠ

다음에는 적어놔야지. @_@


솔직히 바쁘고 정신없는 삶에 주위를 둘러보기는 쉽지않아요.

그래서 준비한 대나무, 감나무, 복숭아나무, 꽃들이니

이 글을 보신 후에는

한번은 뒤돌아 봐주시면 눈이 정화되는걸 느끼실겁니다. ^________^/

그럼, 5월의 마무리도 봄처럼 밝게 마무리 하기를 바라면서

또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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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이네여~~

가족들과 좋은 추억은 많이 만드셨는지 궁금하네요.ㅋ

한빛에서도 좋은 추억들이 있어

자랑(?)하고자 한빛냥이 찾아왔습니다.ㅋㅋㅋ

한빛에서는 매년 내가 필요한 공부에 대해

외부 교육을 받거나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드리고 있는데요.

요즘 유튜브의 시대라 저도 동영상 편집에 대한 필요성이 간절한데 학원다닐 시간은 없고,

막막하던 그때, 한빛 비즈의 배대리님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스터디 그룹을 만들었습니다.

(대학때 하던 스터디 그룹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 살짝 기대감이 들더라고요. ㅋㅋㅋㅋ)

모두들 저녁에는 가족과 함께 해야되기때문에

점심에 모여서 스터디를 하기로 했어요.ㅋㅋㅋ(개인적으로 시간이 맘에 듬)ㅋㅋ

장소는 4층 산토리니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4층 산토리니 문앞에서

예쁘죠?ㅋㅋ(자랑해서 미안합니다.)ㅋㅋㅋ


스터디를 위해

산토리니에 한빛친구들이 하나둘씩 모였습니다.

먼저 만나서 점심 도시락을 먹으면서 안부부터 묻고 수다를 잠시 떱니다.ㅋㅋ

(이때 저도 먹고 얘기하느라..사진을 못찍었어요...ㅋㅋㅋ)

스터디 시작!


지난시간에 옥상에서 찍은 촬영본을 프로미어(Adobe)프로그램으로 엽니다.

한빛비즈의 배대리님이 동영상을 올리고 어떻게 편집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스터디긴한데...거의 배대리님께 배우는 형식...이였....)

어떻게 편집하는지 듣고 난 후

각자 가지고 온 동영상으로 편집을 해봅니다.

포카리가..너무 중앙에 있네요....리얼로 찍은거라..다소 지저분한 느낌은 이해해주실꺼죠?ㅋㅋ

모두들 오! 된다. 신기하다. 이러면서 공부합니다.

근데 아시죠. 편집 프로그램은 항상! 쓱쓱 잘되지 않는다는점.

나는 되는데 너는 안되고, 너는 되는데 나는 안될때가 있는게 프로그램이에요.(이해되시나요..)

음...쉽게 말해 같은 프로그램은 여러사람이 쓰면

어떤 사람은 되고 어떤 사람은 안될때가 있어요.

속성이 다르거나..클릭이 잘못되거나..등등으로요.ㅋㅋ

배대리님은 스터디시간이...반은...서 계시는....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대리님(__)(--)/

모두들 직접 동영상을 만들면서 혼자 키득키득 웃고 안될 때 "배대리님!" 부르고....

작업이 생각처럼 되지않으면 (이거 저는 왜 안되는걸까요.)← 주 대화입니다.ㅋㅋ

그리고 스터디가 끝나고 하는말

"생각보다 이거 재미있는데요?"ㅋㅋㅋㅋㅋㅋ


 

배우고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을때, 배워야겠는데 막막할때

매일보는 동료와 함께 하는 스터디가 부담없이 즐겁게 할 수 있어서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빛의 사내 스터디 참 괜찮죠?ㅋㅋㅋ

압니다~~ㅋㅋ알아요~ㅋㅋㅋㅋ

이상 한빛냥이였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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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인사총무팀 장OO대리님의

분주한 소리가 지속적으로 들립니다.

바스락바스락

뚜벅뚜벅

그리고 바로 뒤에 있는 김차장님과의 대화내용(쫑긋)

"차장님 이게 좋을까요? 이렇게 포장해서 주면 어떨까요?"

포장??? 선물인가???

조심스럽게 인사총무팀에 구경갑니다.ㅋㅋㅋㅋ(한 오지랖하는 한빛냥)

선물을 보니 탐나는게 많네요.

저도 갖고 싶다는 마음이 벌떡 올라오지만

달라고는 말을 못하겠더라고요...ㅋㅋ


부럽다.


부럽다는 말로 제 마음을 대신 표현했어요 ㅋㅋㅋㅋ(많이 순화한거임) ㅋㅋㅋ

다음주에 입사 예정이신 분들이 오시면 자리에서 짜잔~하고 보실수 있게

입사하시는 분들의 책상에 선물을 가져다 놓으신다고 하시길래

저도 궁금해서 따라가봤습니다.

(원래 좋은일에는 무조건 따라가야됨) ㅋㅋㅋ

선인장, 선물 박스, 기프트 바우처(잉겔스 커피쿠폰), 마우스패드, 결재서류

맘에 드는 구성이네요.

저도 다시 재입사 해볼까 싶어요 ㅋㅋㅋ

근데..제일 큰 박스안에 무엇이 들어가있는지를 아직 확인못해봐서 그런지

뭐가 들어있는지 너무 궁금하여

김차장님께 여쭈어봤어요.(장대리님이 선물을 준비하시고 선물 전달은 김차장님이 하심)

조용히 보여주셨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기존 한빛인들이 하나둘씩 모여 "우와", "우와", "우와" (3번 넘게 들은것 같음) 모여들더라고요

내 마음과 같구려.ㅋㅋㅋ 모든분들이 김차장님께 저도 갖고 싶어요

어필하십니다.(이 장면은..찍지 못했어요. 저도...부럽다고 얘기하느라;;)


그리고 뒤를 돌아선 자리가 IT2팀 자리였는데요.

재미있는 요소를 발견했습니다.

팀원들의 이미지와 비슷한 유명인물(?)들을 이름표 위에 만들어 놓으신 모습들.ㅋㅋㅋ

얼굴을 보여드릴순 없지만...

정말 비슷해요.ㅋㅋㅋㅋ

캐릭터 위에 하얀띠를 두른 모습도 볼수 있는데요.(보스베이비와 토르)

마스크를 걸어놓은 겁니다.ㅋㅋㅋ


그리고 IT1팀에 또 다른 입사하실분을 위한 선물을 놓으러 갔는데

정말 눈의 뗄수 없는 귀요미들을 만났습니다.

펭수와 귀여운 아가들을 보니..

저 왜 기분이 좋아지는걸까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재미있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여기서 중요한 정보를 하대리님께 들었어요

바로 ↓

 

저도 주말에 던킨을 가야겠어요.ㅋㅋㅋㅋ

던킨가셔서 펭수를 겟! 하신분들은

펭수 텀블러 만난 소감이 어떠신지 알려주세요.~~~

소식이 궁금함여 ㅋㅋ


그렇게 입사 하시는 분들을 위한 선물을 

마니또 같이 살짝 정성스레 올려놓고

3층의 IT출판부를 뛰어다니다가(조심스레 뛰었어요.ㅋ)

5층인 저의 사무실로 올라왔습니다.


오늘 김차장님과 함께 다니면서 드는 생각이

항상 인사총무팀분들께 받기만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회사에서 필요한 모든것을 인사총무팀에게 요청했던 저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쑥스럽지만...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이상~ 한빛냥이였습니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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