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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GROUND>

벌써 3회를 맞이했어요. (시간 참 빠르답)

2019 개발의 즐거움이 가득한 곳 DEVGROUND이어서

DEVGROUND JUNIOR 2019에 이은

"개발자, 나의 성장을 모왔던 것들"까지

왜 지속적으로 하고 있고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자세하게 알아보고자

데브그라운드를 진행하신 담당자를 만났습니다.ㅋㅋ

조 과장님 가라사대

데브그라운드 뜻을 다시 살펴보면

데브+그라운드 = 개발자를 위한 즐거운 놀이터

(이미 알고 있으시라 봅니다만, 그래도 한번 더 마음에 새기기 ㅋ)

 

IT 도서를 만들고 있지만 책이라는 폼 외에 다른 방식으로도

독자들에게 지식을 전하고 그것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취지로 한빛미디어의 연례 개발자 행사를 만들게 되었답니다~


그런데...그리고...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코로나 사태로

데브그라운드를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어요


온라인 행사로 준비하면서

가장 고심을 많이 했던 건 라이브로 할 것이냐, 녹화편집으로 할 것이냐였었답니다.

중점을 둔 Point!

정보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인가!

조그마한 화면으로 보는 독자분들이 집중할 수 있는 포맷은 어떤 것인가!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어떤게 좋을지


오로지오로지

메세지를 전하는 연사님께 집중할 수 있도록

TV방송에서 일반적으로 쓰는 녹화 방송을 선택하게 됐던거죠.

(고민과 정성을 많이 담아 결정했습니다.)

이번 데브그라운의 주제에 대해서 꼭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얘기가 있어요.

행사의 주제가 개발자, 나의 성장을 도왔던 것들인데요.

물론 성공했던 개발 스토리를 가장 선호하실테지만

개발자로 조직에서 일을 하는 사람, 혼자 일하는 분들도

반드시 비즈니스와 매니징의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


왜냐!

우리의 모든 활동에는 목적이 있잖습니까?

비지니스의 목적은 이윤창출이 아니라 가치창출,

좀 더 자세하게는 소비자 가치 창출입니다.

가치를 창출하면 이윤은 따라오게 되죠.

소비자 가치 창출은 비즈니스에 소속된 모두가 생각하고 해야 하는 것이지

일부 경영진만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개발물이 소비자 가치 창출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알고 참여해야 합니다.

그리고

매니징도 마찬가지에요.

매니징의 사전적 정의는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인데요.

개발자든, 디자이너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계획되고 실행되고 있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매니징'인 것입니다.

따라서 매니징은 팀장들만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팀원, 구성원 모두가 알아야 하는 것이죠

 

우리가 관리를 받는 입장이라는 수동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서

관리자를 내가 관리하는 역활을 한다면

팀웍과 업무의 결과는 다르게 나올꺼라 봅니다.

 

"앞서 말씀드린 관점에 대해서 여러분께 꼭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데브그라운드가 개발시장을 키우고 활성화에 기여하면

개발자와 우리 한빛미디어도 같이 성장할 거라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왔고 앞으로도 만나뵐꺼라는 것 기억해주세요.


 데브그라운드 2021 - 개발자, 나의 성장을 도왔던 것들

VOD는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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