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미소지만

"찐!" 미소를 드리기 위해

한빛 사우회가 선물을 마련했습니다.


2021년 3월 19일 금요일

창립기념일로 신나게 스낵박스 받고 올라와서

자리에 앉으니 띠링♪ 메일이 도착했어요

수근수근..웅성웅성...속닥속닥.......(업무는 안중에 없음ㅋㅋ)

무엇을 줄것이냐에 대한...논의가...

스낵박스에 온기가 가시지 않은채 지속되었어요.ㅋㅋㅋ

(메일 제목이 미소지원금이라고 써있어 돈이면 좋겠다는 기대감 때문이였음)

선물을 보자마자 딱 알았습니다.

머니머니구나....ㅋㅋㅋㅋㅋㅋㅋ

한빛 사우회에서 모든 층에 들려 한분 한분에게 이 귀한것을!! 전달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ㅋㅋ

다양한 반응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_______^

 

위의 특별한 반응외에 동일한 반응을 정리하자면

무표정으로 업무를 하시면 분들이

한빛 사우회에서 건낸 봉투를 보시고

"이게 머에요?", "돈 맞아요?", "지금 열어봐도되요?" 비슷한 질문을하시고

모두 미소를 지으시더라고요.

(속내용을 확인 후에는 미소가 더 올라갔음)

이에 대한 변화를...그래프로 그려봤어요 ㅋ

역시.....돈의 매력은 어마어마합니다ㅋ

A동을 거쳐 B동까지 한분한분 일일히 직접 드리고

자리에 계시지 않은 분들은 추후에 직접 드릴것을 기약하고

마무리를 하려고 하는데

자리에 안계셔서 못받으셨던 두분이 찾아오셨어요.(적극적임ㅋㅋ)

"저도 주세요. 미소지원금"

(마땅히 받아야할것을 못받아 급하게 온 분위기였음ㅋㅋ)

"마땅히"라는 단어가..조금...이상해보이지만..딱히 생각나는 단어가 없기에..

그대로 두겠습니다.ㅋㅋ


여기서 잠깐!

한빛 사우회란?

한빛인들의 친교와 복지 증진과 유대를 위해 만들어졌어요.

그동안 블로그에서 보셨던..이벤트들 기억하시나여

잠깐 알려드리면


자세히 보러가기 →

 

(쪼꼬보다) 건강이 먼저다! - 한빛 사우회 깜짝 이벤트!

2월 7일 이날은 금요일이였습니다. 월요일부터 버틴 나의 에너지를 총동원해서 마지막 힘으로 일하는 날이죠. 불금, 열일하는 날 오전 11시 30분경 한빛메일에 소식이 왔어요. (회사의 보안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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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러가기 →

 

From ChoBok To MalBok - 아이스크림 이벤트

초복, 중복, 말복이 먼지 아시죠? 삼복이라는 초복, 중복, 말복은 한국에서 가장~~~더울때는 말하는 겁니다. (아시는거 알지만 그냥 한번 아는체 해봤어요 ㅋㅋ) 2020년 삼복은 7월 16일부터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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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보시는 것과 같이

직장생활의 활력소를 담당하고 있다! 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함께 움직이는 행사를 하지못해서

어떻게하면 이 바이러스 슬픔속에

"한빛간 친교 증진"이 가능할지 운영위원분들이

 논의하고 또 논의한 결과

미소를 선물 받는 일이 생기게 된거라는거

꼭 기억하시길 바라면서


오늘 89일만에 신규확진이 668명으로 다시 증가 했다고해요.

항상 조심하시고요.

건강 잘 챙기시라는 말은..100번 넘게 해도 요즘은 더 필요한 말이되었어요.

건강, 마스크 잘챙기소서!

그럼 이만~ 한빛냥은 물러갑니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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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뻔할 수도 있는 날이긴 한데요.

그래도 안챙기면 섭섭한 날이 바로 생일이잖아요. 그쳐

1년에 꼭 챙기면 좋은날♪ 생일이라는 날.

한빛의 생일이 돌아왔습니다.ㅋㅋ


코로나 때문에 한빛 생일에도 다같이 모이지는 못했어요.ㅠ

장기근속자분들과 승진자분들만 모시고 진행하고

참여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실시간 방송(한빛TV)으로

함께 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려니.. 준비 과정이 정말..빡셌...)



창립기념식 시작 전에 간식 스낵 box를 받는 시간!

일찍와서 미리 기다려야만 원하는 스낵박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오셔서 줄을 섭니다(맛집인 줄...ㅋㅋㅋ).

바쁜 팀원들의 스낵박스를 챙겨 가시기도 하고

미팅하고 우연히 로비에서 보시고 가져가시기도 하고

챙기기 못한 동료의 스낵박스를 다시 가질러 오기도 하고

#시끌벅적 #우왕좌왕 #화기애애

다양한 방법으로 가져가셨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점심이 지나고 드.디.어


28살을 맞이한 우리 한빛의 생일 파티를 시작합니다~~♪♬

#20대 후반이네(좋을때다)

28주년 기념사를 아카데미 전대표님이 해주셨는데요.

10년전과 지금과 한빛의 성장과 변화를 짚어가면서

변화되어야될 것들을 애기해주셨습니다.

진짜 중요한 일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고, 함께 일하는 방법을 고민해서 해결하는 것에

"나부터 제대로 하려고 한다"고 하셨어요.

"어쩌다 어른"보다 고민하면서 실행하는 어른이 되었으면 한다는 문구가

마음에 확 꽂히네염


기념사가 지나고 장기근속분들을 위한 축하메시지 영상~~

그리고 수여식이 있었어요~

7년-10년-15년-20년 장기근속자분들 수여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 7년 장기근속(미디어)

김차장, 신과장, 전부장 3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10년 장기근속(미디어)

박부장, 배차장, 조차장 3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15년 장기근속(미디어)

박부장, 김부장 2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기근속년수가 같으신분들이 모여 감사 인사말을 듣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장기근속이라...저도 할 수 있을까요?..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한빛냥은 3년차임 ㅋ


 7년 장기근속(아카데미)

김차장, 권차장, 김과장, 주과장, 강과장 5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10년 장기근속(아카데미)

고부장, 변차장 2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년 장기근속(아카데미)

유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20년...실화입니까...ㄷ ㄷ ㄷ )


 10년 장기근속(비즈)

정부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2부~~~~승진자 임명식 시간~~

승진자분들을 위한 축하메시지 영상 GOGO

그리고 수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부장 승진!(미디어)

권부장, 송부장, 박부장 3분 축하드립니다!


 차장 승진!(미디어)

홍차장, 김차장 2분 축하드립니다!


 과장 승진!(미디어)

신과장, 강과장, 조과장 3분 축하드립니다!


 대리 승진!(미디어)

김대리, 박대리, 오대리, 유대리, 이대리 5분 축하드립니다!


부장 승진!(아카데미)

박부장님 축하드립니다!


 차장 승진!(아카데미)

김차장님 축하드립니다!


 과장 승진!(아카데미)

윤과장, 임과장 2분 축하드립니다!


 차장 승진!(비즈)

정차장님 축하드립니다!


☞ 과장 승진!(비즈)

홍과장님 축하드립니다!



장기근속자분들과 승진자분들 모두 축하드리고요!

20대 후반인 한빛에게 한마디 남깁니다.

그동안 수고했고 잘해왔음 ^_^

앞으로 건강 잘 챙기고(30대에 훅 가지않기 위해)

운동도 미리미리 하자.


2022년 생일에는 다같이 모여서 케익을 자를수 있기를 기대하며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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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yyoo 2021.03.24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방송도 정말 재밌었는데, 이렇게 후기까지 정리해주시니 너무너무 좋네요. 소감 못 들은 분들의 글도 같이 읽어보니 뭉클합니다. 오래 근속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승진하신 분들 축하드려요~

1998년도에 창립된 한국출판인회의를 아시나여

한국출판인회의한국의 대표적인 출판단체

출판진흥정책 개발, 출판수요 창출, 전자출판 활성화, 도서정가제 확립, 

서울북인스티튜트(SBI) 출판 인재 양성 교육, 독서 진흥 사업 전개 등 

바람직한 지식문화 콘텐츠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고 비전을 제시하고 해결해나가는 곳입니다.


의미있는 그곳


우리 한빛미디어 김태헌 사장님께서 회장에 선출되셨어요!!!!

♩♪♬


지금부터 

제22회 한국출판인회의 정기총회를 시작합니다!

 

출판에 대한 모든 것을 의논하고 알리고 토론하고 공유하는

시간이 지나고

 

 

김태헌 사장님의 회장 취임식이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출판인회의 11대 회장님이신 김학원 대표(휴머니스트 대표)님의

회장직이 이제 우리 사장님께 옮겨가면서

감사와 응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갑자기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 사장님..앞으로 더 바쁘시겠구나...(그래서 힘내시라는 문구 하나 투척합니다 ㅋ)



2021년 한국출판인회의에서

독자에게 유용하고 가치 있는 책과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출판의 가치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삼고 

출판산업의 미래 비전을 찾고 만들어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그리고

출판콘텐츠 경쟁력 및 출판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 강화,

출판 강소기업 육성, 출판저작권 수출, 독서문화 저변 확대에 힘쓸 것이며,

디지털 미디어가 범람하고 사회관계망(SNS)이 깊게 뿌리내린 지금,

출판 그리고 책이 대한민국 문화산업을 이끄는 원천 아이디어로서,

미래를 선도하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선후배 출판인들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다.


얘기하셨습니다. (화이팅 화이팅~~우워 우워 우워 우워 ♩♪♬)

출판의 미래여~~

2021년 잘 살아봅세~ 

지식과 지혜의 가치를 창출하는 도서의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한국출판인회의에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요.

김태헌 사장님께도 무한한 축하와 응원을 마구마구 표현해주세여!

(표현해야 압니다.ㅋㅋㅋㅋ)


그럼 이만 한빛냥은 물어갑니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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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이 어느덧 2달이 지나갔네여.

작년 12월에 진행했어야되는 시상식을

코로나로 인해 전원 재택에 들어갔고...그리고 2달

정말..언제 시상식을 해야될지 코로나 확산세를 매일매일

체크하면서 손꼽아 기다리다 드디어 했습니다.


아직 코로나로 안전할 수 없기에 최소 인원으로 방역지침을 준수해서

진행했어요. 그래서...한빛TV유튜브로 참여 못한

한빛직원분들과 댓글소통도 진행했습니다.

자, 최소인원으로 시작!

 

Newcomer상

IT활용서팀 박사원!!!

기획/편집 업무뿐만 아니라 블로그를 통한 독자와의 직접 소통, 

도서 홍보/노출, 마케팅팀과의 협업에 적극적으로 임하여, 일일방문자 30명

수준이던 한빛미디어 공식 블로그를 8,100명 수준으로 끌어올리심..(놀랍다.ㄷㄷ 능력자이셨음!!)

 

Newcomer상

에듀팀 : 강대리!

올해 14종의 도서를 마무리하였고, 그 중 

'우리 아이 첫 감정 연습' 세트의 좋은 판매 성과에 큰 기여를 하심

(감정연습 그 책, 저도 우리 딸에게 선물했지요~ ㅋㅋㅋ)

 

올해의 베스트상_영업마케팅부문

송팀장!!

기획편집 부서와 효과적으로 협업하는 한편, 

올해 IT분야 매출 목표를 초과달성(실화? 그게 가능하셨던건가요? 헐!!)

 

올해의 베스트상_도서부문

김차장!!

'나도 손글씨 바르게 쓰면 소원이 없겠네'와 동 도서의 '핸디 워크북'을 출간하여,

큰 성과를 이루었고, 차별화된 글씨체와 구성으로 새로운 독자층을 형성

(WOW~~~)

 

 

올해의 베스트상_도서부문

윤대리!!

'유닉스의 역사'라는 새로운 주제를 발굴

개발자 인플루언서들'을 섭외하여 책의 위상을 드높이심

(능력자가 여기 또 계심)

 

올해의 베스트상_도서부문

맛디시리즈!!!

IT활용서팀은 치열하고 끈끈한 팀협업과 수년간의 노력을 통해 

전략적인 출간 관리, 우수한 콘텐츠로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의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고, 경쟁사의 추격을 멀리 따돌리고, 맛디 6종으로 

회사 성과에 크게 기여했음

 

올해의 베스트상_도서부문

정대리!!!

1,192쪽에 달하는 <포르잔 C++> 번역서를 담당하고

품질있는 도서를 출간해냈음!!

(1,192쪽?? 놀랍다)

 

올해의 베스트상_영업마케팅부문

이과장!!

교강사 유형별 관리 기준을 만들고, 거래처 중요도에 따른 활동 계획을 수행하는 등 

능률적인 영업 직무 수행 관리를 통해 올해 영업2팀 매출 목표 달성에 기여

(발표만 잘하시는게 아니였네염)

 

올해의 베스트상_도서부문

윤대리!!!

3년 넘게 접촉해 왔던 원서 출판사를 설득하여 번역권을 

획득하였고, 출간까지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예상 판매 목표 대비 230% 실적을 달성

(어마어마하군여. ㄷ ㄷ ㄷ )

 

올해의 베스트상_영업마케팅부문

홍대리!!

진정성 있고 세심한 영업관리와 차별화한 영업 전략으로 

한빛비즈의 영업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교보문고에서 선정하는 2020 올해의 출판영업인상을 수상

(대리님 출판영업인상 축하드려요~)

 

올해의 베스트상_도서부문

박대리!!!

 빠르고 적극적으로 저자를 발굴하고, 안정적이고 품질 높은 출간으로 소속팀과 
한빛비즈의 기획 출간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

(머리스타일이 바껴서 다른 분인줄 알았어염!! 귀여워여 대리님~)

 

한빛인상

송팀장!!!

아카데미 마케팅 지원 서비스 개발, 날개물류 전산오류 개선, 전산회계프로그램

업그레이드, 경비 지출 솔루션 도입 등 비즈니스 지원과

업무 자동화를 위한 신규 솔루션의 도입을 성공적으로 수행

(작년한해 바쁘시던 모습이 선합니다.ㅋ)

그리고

우리 사장님의 한국출판인회 회장 취임 축하를 어떻게 해드릴까 고민고민하다가

임이사님이 실용출판부와 함께

롤링페이퍼 축하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한빛 트로피가

한빛비즈에서 경영관리 본부로 이동했습니다.

한빛냥의 팀장님이 한빛인상을 수여하셨기때문에(한빛냥은 경영관리본부 소속 ㅋㅋㅋ)

마지막으로!!!

단체 샷샷샷샷!

모든 분들이 참여 할 수 없어 아쉬웠지만

참여하지 못하신분들은 한빛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로 참여하셨어요.

(댓글...내용이 아무리 찾아도 없...ㅠ) 다음 기회에 보여드리겠습니다.ㅋ


어려운 시기에도 열심히 일하시고 축하를 받는 자리가 2020년도에는

거의 없었는데...

2021년도에 작게나마 할 수 있게되서 너무 좋았다는 한빛냥의 느낌적인 느낌 ㅋㅋ

(근데 한빛분들 대단하십니다. 어려운시기에 목표를 이루시는 모습들)


여러분들에게도 축하할일이 많이 생기는

2021년가 되길 바랍니다!

그럼 이상 한빛냥 물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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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GROUND>

벌써 3회를 맞이했어요. (시간 참 빠르답)

2019 개발의 즐거움이 가득한 곳 DEVGROUND이어서

DEVGROUND JUNIOR 2019에 이은

"개발자, 나의 성장을 모왔던 것들"까지

왜 지속적으로 하고 있고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자세하게 알아보고자

데브그라운드를 진행하신 담당자를 만났습니다.ㅋㅋ

조 과장님 가라사대

데브그라운드 뜻을 다시 살펴보면

데브+그라운드 = 개발자를 위한 즐거운 놀이터

(이미 알고 있으시라 봅니다만, 그래도 한번 더 마음에 새기기 ㅋ)

 

IT 도서를 만들고 있지만 책이라는 폼 외에 다른 방식으로도

독자들에게 지식을 전하고 그것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취지로 한빛미디어의 연례 개발자 행사를 만들게 되었답니다~


그런데...그리고...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코로나 사태로

데브그라운드를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어요


온라인 행사로 준비하면서

가장 고심을 많이 했던 건 라이브로 할 것이냐, 녹화편집으로 할 것이냐였었답니다.

중점을 둔 Point!

정보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인가!

조그마한 화면으로 보는 독자분들이 집중할 수 있는 포맷은 어떤 것인가!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어떤게 좋을지


오로지오로지

메세지를 전하는 연사님께 집중할 수 있도록

TV방송에서 일반적으로 쓰는 녹화 방송을 선택하게 됐던거죠.

(고민과 정성을 많이 담아 결정했습니다.)

이번 데브그라운의 주제에 대해서 꼭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얘기가 있어요.

행사의 주제가 개발자, 나의 성장을 도왔던 것들인데요.

물론 성공했던 개발 스토리를 가장 선호하실테지만

개발자로 조직에서 일을 하는 사람, 혼자 일하는 분들도

반드시 비즈니스와 매니징의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


왜냐!

우리의 모든 활동에는 목적이 있잖습니까?

비지니스의 목적은 이윤창출이 아니라 가치창출,

좀 더 자세하게는 소비자 가치 창출입니다.

가치를 창출하면 이윤은 따라오게 되죠.

소비자 가치 창출은 비즈니스에 소속된 모두가 생각하고 해야 하는 것이지

일부 경영진만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개발물이 소비자 가치 창출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알고 참여해야 합니다.

그리고

매니징도 마찬가지에요.

매니징의 사전적 정의는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인데요.

개발자든, 디자이너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계획되고 실행되고 있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매니징'인 것입니다.

따라서 매니징은 팀장들만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팀원, 구성원 모두가 알아야 하는 것이죠

 

우리가 관리를 받는 입장이라는 수동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서

관리자를 내가 관리하는 역활을 한다면

팀웍과 업무의 결과는 다르게 나올꺼라 봅니다.

 

"앞서 말씀드린 관점에 대해서 여러분께 꼭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데브그라운드가 개발시장을 키우고 활성화에 기여하면

개발자와 우리 한빛미디어도 같이 성장할 거라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왔고 앞으로도 만나뵐꺼라는 것 기억해주세요.


 데브그라운드 2021 - 개발자, 나의 성장을 도왔던 것들

VOD는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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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책을 만드는 한빛이라는 곳에 얼마나

간지나시는 분들이 많은지 혹시..아시나요ㅋㅋ

모르실 것 같아서 한빛냥이 준비했습니다(친절하게 ^_^).


"눈을 떠보니 선진국이 돼 있었다"

이 칼럼 혹시 보신적 있으신가요?

<눈을 떠보니 선진국이 돼 있었다> 이라는 칼럼을 쓰셨는데요.

그런데 마침

포스트 코로나가 1년 되던 해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박의장님이 초대되셨어요. 꺄아아!

옥토버 페스티벌때 손수 고기를 구워주셨던...사진 입수 ㅋㅋ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직접 보던 분이 출연하시니...

신기한 마음이 드는건..............

나만 그런걸까요...ㅋㅋㅋ

여튼 의장님의 컬럼을 소개합니다. ^_^(므힛)

<눈 떠보니 선진국입니다>

위 제목은 느닷없이 오바마가 한국같은 선진국이라는 말을 했을때

BTS가 한국 말로 노래를 하는데 빌보드 1위를 하는일,

봉준호 감독이 감독상과 작품상을 받은 일 등

눈을 뜨면 계속 우리가 구름 위에 존재로 여겼던 매체들이 

우리를 선진국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것에서 시작된 제목이에요.

이때, 우리 한국이

중진국의 함정에 빠질 수도 있다고 생각했고,

한국이 선진국과 중진국의 사이에서

문화적으로 혹은 관행적으로, 제도적으로 구조적으로 한칸 넘어야 될 이 있다고 하셨어요.

넘어야 될 "갭"은 무엇이냐!

바로 바로 바로

우리는 여지껏 여러 나라에서 하는 것들을 받아들여 성장해 왔는데

선진국은 받아들여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중진국이기 떄문에 가능했던 모방이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넘어가면 (더이상 모방할) 배낄 곳이 사라진다는 것!!


오...들으면서 이런 생각을 안해 본 한빛냥은

귀가 커지고 마음이 싱숭생숭해 졌어요.

호기심 + 우리나라 걱정이 되는 이 마음 후끈후끈

결정적 문제는 문제를 정의하는 과정을 해본 적이 없다는 것

이제는 앞에 베낄 선례가 없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될까?

여러분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제는 우리가 앞서 나가야 한다>

 우리나라가 전례없는 새로운 것을 정의하고 토론하여

규칙을 정하고 스스로 그 위치에 왔다는 것을 자각해야된다는 것

예로 진단키트(현재 전세계 시장 중 70%가 한국) 등

전세계에서 메뉴얼을 만들어서 배포한(표준) 나라로 우리나라가 처음인데요.


이런 능력있는 나라가 되었으니 정의를 찾고 사회 전분야의 토론와 규칙을

만들어 가는 것을 토론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야 된다는것.

그리고 김어준님의 또 다른 질문

<지금 이 시점에 포스트코로나와 IT는 무엇을 만들어 가야되는가>

데이터의 시대에 살아가게된 지금

잊지 말아야할 것은 데이터를 모아서 무엇을 할 것인가.

가치를 뽑아내야 한다는 것.


 

우리 정부가 데이터를 많이 공개하지만 숫자 데이터는 PDF에 담고 문서 데이터는 한글로 담는데 

이 두가지의 문제는 PDF와 아래한글은 기계에서 읽을 수 없기 때문에

수천만장이 되버리면 사람이 쳐서 입력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ㅠㅠ


로 데이터(raw data)로 바꾸고 접근법을 바꾸고

 데이터를 공개해서 그것의 의미를 뽑아낼수 있도록 관장하고 관리하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


 

↑ 흥미진진한 사례들로

진행된

<눈 떠보니 선진국>

포스트코로나 시대 속 과제에 대해 듣고 싶으신 분은 클릭클릭 

(제가 알려드린건 가뭄에 콩..보다 작으니 들어보셔요 ㅋ) 

칼럼 기사는↓

시대가 바뀔때

한사람 한사람의 생각이 발전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는것 같아요.

세계가 잘되고 국가가 잘되야 나도 행복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었는데..문득 내가 사는 이곳의 큰 틀을

고민해보고 생각해봐야된다는 필요성을 느끼게 되네염

여러분~ 그럼! 우리 급변하는 지금을

잘 살아 봅시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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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진 2021.02.28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공장에서 듣고, 다스뵈이다에서 다시 보니 무릎을 딱 치게 되네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이학윤 2021.03.14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분 책 읽고 십습니다.
    한줄기 빛과도 같으시네요.

  • 2021.06.22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에이브릴 2021.06.23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공장에서 국가에서 방송사의 IT 기반을 지원해야 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언론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라는 것에 공감합니다. 다만, 돈으로 지원하기 보다는 국가에서 언론을 위한 서버를 제공하고 해당 서버에서 각 언론사의 모든 뉴스기사를 기록물의 차원에서 보존하는 기능을 하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판사는 판결문, 검사는 공소장, 기자는 기사로 자신을 나타내고 판결문과 공소장은 엄중한 관리를 통해 보존됩니다. 그러나 기자는 각 언론사의 사정에 따라 기사를 수정/삭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각 언론사의 기사를 기자명까지 확실히 하여 수정 등의 모든 내역을 기록해서 보존하는 국가기록원 같은 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창립 이후

첫!첫!첫!첫!첫!첫!첫!

유튜브 스트리밍 라이브 시무식을 진행했습니다!

(결국...올것이 왔도다...)

지난 7월 ‘한빛TV’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을 때만 해도 이렇게 될 줄은 몰랐는데..

코로나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신축년 새해도 시작되었으니

온라인 시무식을 하기로 마음먹고

생중계 연습과 라이브에 필요한 시나리오 그리고 영상 편집까지

열심히 준비해 다같이.......모이기로 한 1월 초 어느날

시작하기 전에 앞서 현장에서 아침 이른 시간부터 리허설을 하며 

검토하고 또 검토하며 방송사고가 없게 최선을 다하신 인사총무팀!

시무식 진행을 맡게 되어 방송 첫 데뷔를 앞두신 인사총무팀의 

이팀장님과 김차장님의 데뷔 10분 전 모습입니다!

나 떨고 있니....ㄷ ㄷ ㄷ ㄷ 

오늘 라이브 시무식의 카메라/연출/음향/조명/무대/효과 총 감독님

송팀장님의 열심히 준비하시는 모습입니다!

사진의 팀장님은...이리보고 저리봐도 여유있는 모습..ㅋㅋ WOW


자, 인제 시작합니다.

첫 데뷔 무대

이팀장님: 안녕하세요 인사총무팀 김진숙,
김차장님: 이창..(??! 어라? 내가 김진숙인데?)

긴장은 이런것이죠.ㅋㅋㅋㅋ

가벼운 에피소드와 함께 웃으며 시작했습니다!


근데... 두분의 진행이

정말 이번이 첫 방송인지 의문이 들었을 정도로 전문 방송 채널 MC인줄...

안나오셨으면 겁나 섭섭했을...것 같..ㅋㅋㅋ

라이브 시무식은

한빛 뉴스, 소띠 해 직원 소개, 새해 부서별 운영계획과 

마지막으로 사장님의 신년 메세지로 이어졌는데염

한빛뉴스에 이어

(뉴스를 보니 방송느낌이였음 ㅋㅋ)

한빛TV 개설 축하!!

 ‘구독과 좋아요’ 꼭 까먹으면 안된다는 말씀 (이팀잠님, 김차장님) 감사합니다! (__)(--)

<홍보하기 ㅋㅋ - 한빛티비 바로가기!!! >

올해 좋은 소식도 많았네요! 결혼 및 출산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특종!!

임원 승진 임이사님과  무려 20년 장기 근속

송팀장님과 박차장님께 무수한 박수 보내드립니다!! 무수무수

두번째는 2020년 한빛의 따뜻한 마음을 확인해주었던 특종!!

74%의 임직원분들의 힘으로 유니세프를 비롯한 

다양한 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올해는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이 될 것 같아염 뜨끈뜨끈

이후 한빛의 소띠 직원분들께서 새해 인사!!!

각기 다른 재치만점의 새해 따뜻한 인사, 지금 읽고 계신 여러분들에게도

특별히 나눠드립니다.ㅋㅋ

중간에 특별한 소띠 게스트, 서현 과장님을 모셨습니다!

백신(vaccine)이 소를 뜻하는 vacca(라틴어)에서 유래되었답니다.

신기신기. 이 시대의 진전한 영웅이네요 소띠가 ㅋㅋㅋ


그.리.고

한빛의 번쩍얼굴!! 임이사님의 깜짝방문!!

당시 이사님의 얼굴에서 광이 난다며 댓글에서 난리가 났었습니다.

↓ 아래와 같은 댓글이...ㅋㅋㅋ 

화장품 진짜 어떤거 쓰시는 거에요?

화장품 진짜 어떤거 쓰시는 거에요?

화장품 진짜 어떤거 쓰시는 거에요?

마지막으로!!!

우리 사장님의 시무식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사장님실 지킴이 곰돌이와 함께 시작해 새해 인사와 덕담을 해주셨는데요.

(대통령급 포스가 장난이 아니었죠?)

첫 라이브 시무식, 말만 하면 재미없다!

사장님께서 야심차게 준비하신 돌발퀴즈!

바로 회사별 매출 목표 맞추기 돌발 퀴즈!!

돈 받으면 뭐하겠노?
좋다고 소고기 사묵겠지.
소고기 사묵으면 뭐하겠노?
힘내서 열심히 일하겠지~~
열심히 일하면 뭐하겠노?
돈벌어서, 또 좋다고 소고기 사묵겠지.
소고기 사묵으면 뭐하겠노?
더 힘내서 더 열심히 일하겠지~~

소고기를 위한 10만원 경품 이벤트!!

(소고기다...달려들자..ㅋㅋㅋ)

순식간에 채팅창이 터져버림!!ㅋㅋㅋ

센스 넘치는 2021억, 심지어 8888억까지 나왔는데요 ㅋㅋㅋ

역시 남녀노소 한국인은 일하고 소고기 사묵고 일하고 소고기 사묵는게 국룰이죠~

말씀해주신 2021억과 8888억은 말만 들어도 너무 좋지만 아쉽게도 오답입니다ㅠㅠ

소고기는 다음 기회에.우우우우....ㅋㅋㅋ

그렇게..방송이 끝나고..끝난줄 았는데..

생중계는 계속되고...

끝나자마자 이제 못하겠다고 하셨는데…

(이창훈 팀장님 바로 쓰러지셨..)

두 분 다 진행을 너무 잘해주셔서

곧 있을 창립기념일과 각종 행사에도 진행을 맡게 될 거라는것이 바로

한빛 학계의 정설..


코로나바이러스로 재택근무하고 계시고 외부 활동도 제한되어 많이 

답답하신 여러분들께 웃음을 조금이나마 드렸나요? 

얼굴을 보며 진행하면 제일 좋았겠지만, 

이 라이브 방송과 글이 여러분께 한빛이 조금이나마 더 가까이 다가가지 않았나 싶어요~


모두 고생 많으셨고 2021년 새해 더 멋있고 힘찬 한빛 여러분이 되길 기원합니다!

그럼~~ 다음에 만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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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APCTP 2020 올해의 과학도서>, <한국과학창의재단 선정 우수과학도서>

한빛비즈가 선정되었습니다! 빰빠라빰빰!!!!~~~~~

이렇게 경사스럽고 좋은 소식은 나누고 나눠도 좋은일인거 아시죠?

그래서 한빛냥이 소식을 듣자마다 올해 과학도서로 선정된 책을 만드신

에디터분들께 연락을했습니다.

우리 어서 만납시다. ㅋㅋㅋㅋㅋ

세 분 모두 제가 하는 질문에 집중하시는 긴장감 가지고

인터뷰를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컨셉은 한낮의 TV 연예>

 

한빛냥 :  먼저 자기소개 해주세여~

안녕하세요, 저는 한빛비즈 영업마케팅팀에서 근무하는 박과장입니다. <2018년 한빛 마케팅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오늘 소개될 책들의 마케팅을 담당했었습니다.

박과장님의 성과 함께 공유의 유를 따서 박유로 컨셉잡으심 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한빛비즈 기획2팀에서 기획편집을 담당하며 <4차 인간>을 출간해낸 최차장 입니다. 반갑습니다!

최차장님의 성과 함께 공유의 빈를 따서 최빈로 컨셉잡으심 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한빛비즈 기획2팀에서 교양툰을 담당하고 있으며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와 <만화를 배우는 곤충학 진화> 등을 출간해낸 박차장입니다. 저는 사실 작년에 <한빛인>상 받았습니다. 제작년에는 최차장님이 받으셨었구요ㅎㅎ.

박차장님의 성과 함께 율부리너의 율를 따서 박율로 컨셉잡으심 ㅋㅋㅋ


손발이 오그라 들어도 끝까지보세요.

<한낮의 TV 연예> 컨셉은 부끄럽지만 용기내서 만든거에요!!ㅋㅋㅋㅋㅋㅋ(이런 기회 흔지않음)


 

한빛냥 : <만화로 배우는 곤충학 진화>에 이어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로 2년 연속 APCTP(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올해의 과학도서 10선에 선정되었는데요, 책 소개 부탁드립니다!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는 간단히 말하면 해부학 웹툰/만화입니다. 해부학이란게 원래 고리타분하거나 지루하고의사같은 전공자들만 보는 걸로 알고있지만 폭넓게 누구나도 쉽게 해부학에 관해서 알 수 있는 그런 재미있는 만화입니다. 앗, 그리고 운동하는 사람한테도 굉장히 좋은 만화입니다.

해부학 관련 만화책은 출간해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예전에 해부학 관련 만화책을 편집해낸 적이 있어서 이쪽 분야에서는 자신있을 것같다고 생각했고, 다행히 책 반응이 좋게 나왔네요.

 


 

한빛냥 : <4차 인간>책 소개도 소개부탁드립니다!

<4차 인간>은 EBS다큐프라임에서 총 3부작으로 방송을 했었던 책입니다. 내용을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과 두려움을 자아내는 “인공지능은 과연 인간을 모두 대체할 것인가?” 라는 물음에서 시작했을 때 “그렇다면 우리는 인공지능과 무엇이 다른가?”에 대한 질문을 하는 책입니다.

 

한빛냥 : 혹시 <4차 인간>을 처음 시작하실 때 생각이 나시나요?

 

네, 그럼요! 2018년 여름, 정확히기억납니다.버스타고 출판사 워크숍을 가는 중이었습니다. 버스 안에서 박종훈 차장님과 처음 <4차 인간>을 소개받고 이 책을 편집하느냐 마느냐에 대해서 논의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2018년 6월에 계약을 했고, 그 후 2년만에 책이 나왔던거죠. 총 시간이 오래 걸린 게 원고 집필시간때문이었는데 그 이유는 현직 방송작가님과 현직 PD님이 워낙 공사다망하셔서 원고가 조금 많이 늦어졌었어요(웃음). 많이 늦었지만 고생하셨습니다! 한 문장으로 줄이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얘기 하는 책입니다!

 


 

한빛냥 :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가 APCTP 올해의 과학도서로 선정이 되었는데 이것이 이 책에게 얼마나 큰 의미가 있고 영향이 있는 건가요?

APCTP,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는 국내 최초, 한국의 유일한 물리 연구 센터라는 부분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독보적인 기관에서 선정한 우수과학도서가 2년 연속으로 한빛비즈 교양툰이 선정된게 굉장히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빛냥 : 책 만드시면서 어떤 점이 제일 힘드셨어요?

총 3가지입니다.. 일단 이 책은 EBS와 처음으로 협업한 책입니다. 이 과정에서 일반 책들과는 다른 계약조건들이 있어서 협업과정에 새로움이 있었습니다. 두번째는 저자 두 분다 현직에서 너무 바쁘시고 꾸준히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시는 분들이라 원고를 많이 기다리면서 생긴 고충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번 째는 이미지나 자료들이 책에 많이 들어가는데 이것을 다 다큐프라임에 방송되었던 동영상의 원본을 받아서 가장 좋은 컷을 선정하는 작업이 손이 많이 갔었습니다. 뭐, 사실 지금 생각해보니 힘든 점은 그렇게 많이 없었네요.

 

한빛냥 : 박태규 과장님은요??

지금 최진 차장님이 말씀해주신대로 만드는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걸렸고 새로운 사업 파트너와의 작업하는 과정이 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한빛냥 :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를 출간하시면서 힘들었던 점이 있었나요?  그림이랑 글로 임펙트를 줘야하는 어려운 작업이라고 들었는데 어땠는지요? 혹은 재밌던 에피소드는요?

연재하기 전 준비기간이 반 년이상 걸렸는데 그동안 작가님이 굉장히 불안해하셨습니다. “이 컨텐츠가 괜찮을까요? 독자들이 좋아할까요?” 하고 매주 저에게 물어보셨었는데 그런 작가님을 안심시켜드렸던게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정말 오랜 기간의 고생 후 1화를 딱 올리자마자 반응이 정말 많이 왔습니다. 반응이 워낙 폭팔적이어서 작가님께 고생많으셨다고 다독여줬을 때가 생각납니다. 

 

한빛냥 :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의 표지는 어떻게 선정된건가요?

 

저는 아이디어를 제공해드리는 것이고, 거기에 맞춰 작가님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여러 개의 시안 중 선정합니다. Rough Sketch만 가지고 선정하고 채색을 하게 되는거죠. 이 표지의 캐릭터는 사실 저자 캐릭터입니다. 저자가 정말 옷을 다 까면서, 속을 다 까면서 보여준다는 컨셉의표지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주변 캐릭터들은 만화 안에서 독자들도 굉장히 좋아하셨던 캐릭터들입니다. 각각의 캐릭터 개성이 있어서 전체 반영을 한 일러스트입니다. 색깔도 좀 튀고 휘황찬란하게 했죠. 초록색 바탕은 표지 디자이너의 아이디어입니다. 저자분은 안에 일러스트 작업을 해주셨고 나머지는 표지디자이너분이 해주신 겁니다. 어떻게 보면 3박자가 다 맞아떨어진 겁니다.

 


 

한빛냥 : 2021년도에 출간될 도서가 혹시 있나요?

여태까지는 과학 분야 위주의 책이 주로 나왔더라면, 2021년에는 인문, 역사쪽 책이 나올 예정이며 상반기에는 서양 중세사 3종이 나올 것같습니다. 그 이후에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II>가 출간될 예정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까면서 보는 해부학 II>도 내년 말에서 내후년 상반기정도에 찾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저희가 속해 있는 기획2팀이 최근에 인문에서 교양 쪽으로 방점을 옮겼습니다. 조금만 말씀드리자면 곧 나올 책 중에 <젠더 모자이크>라는 책이 있습니다. 남자뇌와 여자뇌가 따로 있다고 구분 짓는 속설에 대해 한 여성과학자가 연구를 해보니똑같고 차이가 없으며 단지 사회 문화적으로 영향을 받으며 남자뇌와 여자뇌로 굳어진다는 내용입니다! 
또 <방구석 심리학 실험실>이라는 언택트시대에 집에서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함께 직접 해볼 수 있는 실험 50가지를 다루는 책입니다. 직접 실험해 볼 수있는 책이라 아주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한빛냥 : 마케팅 쪽에서 기대하고 있는 책은 있을까요?

기대하고 있는 책은 정말 많습니다. 다 공개할 수는 없지만 2021년의 한빛 비즈의 책들을 독자분들이 만나보시면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굉장히 재미있고 유익한 책들이 줄줄이 나올 것이라는 걸 말씀 드리겠습니다. 기대해도 좋습니다.

 


 

한빛냥 : <퀀텀>과 <4차 인간>,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 책들을 꼭 읽어야만 하는 사람들이나 추천해줄 독자들이 있으세요?

이 책은 APCTP선정 책이기 때문에 APCTP 독후감 대회 목록 중 하나로 들어가는데요, 중고생 학생 분들이 이 책을 읽고 독후감 대회에 참여해학업성취를 높히는 데에 도움이 되는 책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회에 응모하기 위해서라도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를 반드시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4차 인간> 같은 경우는 중고생에게는 필독서이기도 하지만 학부형들, 아버님, 어머님들도 읽어보시면 눈물을 쏙 빼는 감동 포인트가 있습니다. 저도 솔직히 원고를 보면서 눈물을 뚝뚝 흘렸던 그 날이 생각납니다.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와 <만화로배우는곤충의진화>가 청소년을 위한 책이지만 원래 교양툰을 기획한 취지가 시간이 부족해 교양을 쌓기 어려운 20대 30대 성인들을 위해서 시작했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20-30대 젊은 분들이 이 책을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한빛TV에 곧 한빛냥이 올릴 예정이에요.ㅋㅋ

여러분, 축하축하 많이해주세여!

앞으로도 아주아주 좋은 책으로 만날뵐 예정이니깐요 ㅋㅋㅋ

칭찬해주면 고래춤추듯 저희도 더 기쁘게 책을 만듭니다 ㅋㅋㅋ

 

그럼~~이만~~물러갑니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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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만드는 전문가로

한빛문화를 책임지는 사람으로

한빛의 프로세스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으로

책을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주는 사람으로

(더 많은 분들이 있는데..단어가 딱 떠오르지않아..여기까지 적겠습니다.ㅋ)


한빛이라는 지붕아래 함께 아침부터 저녁까지

동거동락하는 우리들

우리는 어떤 가치(DNA)를 가지고 업무를 하고 있는지

이야기하면서 서로 배워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선 마지막날에 음료쿠폰 2잔 선물받아서 전..개인적으로 좋았기에..젤 먼저

위의 사진으로 시작합니다.ㅋ


팀장님들을 뺀 팀원들과 만들어지는 토의 과정이였는데여,

조별로 만나서 소그룹으로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실제 사례

내가 가지고 있던 가치와 내 동료의 가치는 어떤 부분이 다르고 같은지 나눠보았어요.

약간...어색한 분위기로 스타트를 했습니다.ㅋ(나만 어색했나?ㅋ)


업무의 한계상 항상 만나는 동료들만 만나기때문에

교류가 전혀 없던 분들과 팀원이 되니 조금 어색함이 있긴했어요 ㅋㅋㅋ

(전 그랬어요.ㅋㅋㅋ 저만 그랬을수도 있어요 ㅋㅋ)

토의하고 점심도 같이먹으면서 농담까지 주고받게 됬을때

각 조에서 사다리타기, 가위바위보 등을 거쳐

조의 핵심가치 발표를 맡게되었습니다. ㅋㅋㅋ

오전반 발표가 끝나고 오후반 발표도 쭉쭉 진행되었어여

저는 정직, 탁월, 화합을 선택했었습니다.

같은 단어지만 같으면서도 조금 다른 의미로 나만의 가치를 두는 것들이

신선(?)하고 나도 저 DNA는 배워야겠다라고 생각이 들고

신입분들은 회사를 어떻게 생각하고 함께 나아가야되는지

많이 배우게되었다는 피드백도 오고갔습니다.

마지막으로 발표가 끝나고

사장님의 한빛의 핵심가치에 대해 비젼과 화합을 함께 이루면서

오래오래 우리가 행복하게 한빛 지붕아래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아주~!~~~~오래전부터 고민하신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맘에 드는 이름 그냥 짓고 좋은 책 만들어서 판매하는것으로

회사를 이끌어 가는게..아니였다는거!!!! (한빛냥 깨달음, 나만..몰랐던걸수도 있음...;;)


2020년 하반기 모든분들이 바쁜 업무들을 하시면서

시간을 쪼개 함께 핵심가치를 나누는 시간은

보람도 있었고 조금 더 바쁘긴 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함께 만들어간 시간이라

소중한 시간였던것 같아여.


여러분의 가치는 어디에 있으신가요?

한번쯤은 노트에 쭈욱 적어보고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지시면

유익하리라 봅니다.


그럼 이만 한빛냥은..총총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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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어색)

안녕하세요.(조심)

안녕하세요.(빼꼼)


한빛냥과 인턴분들의 제대로된 만남의 첫날,

제대로라는건 → 얼굴 마주보고 여유롭게 대화는 즐기는 시간

저도 어떤 말이 좋을지 어떤 말이 서로 편하게 이야기를

이어갈지...고민이 실시간으로 되더라고요.


인턴분들도 무슨 얘기를 할까 많은 고민을 하시지 않았을까 싶어요 ㅋㅋ

여튼! 우린 만났습니다.


 

한빛냥 (형식적인 질문1)

한빛 인턴을 지원하게 된 이유는?

한빛미디어 책으로 웹개발도 해보고 코딩 보조 강사도하는 등 많은 경험을 쌓으면서

제가 뭘 잘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우연히 나온 책들 중에 제가 아이디어로 생각했던 책이 나온것을 보고

나도 에디터를 잘할 수 있겠다! 한빛인턴 모집을 보고 이곳이다! 싶었어요 ㅋㅋ

대학생때 대외활동을 하면서 콘텐츠를 만들어 홍보하는게 너무 즐거웠던 기억이 있어요.

그러면서 자기주도적인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싶다는 꿈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에디터의 직업이였어요. 

임 인턴의 지난날 열심히 갈고 닦은 스펙을 챙겨주는 최인턴님

직장에서 남는건 바로 좋은 동료.ㅋ

 

한빛냥 (진짜 궁금해서 물어본 질문1)

인턴 교육을 담당하고 계신 원차장님 어떠신가여?

인턴들의 첫마디는

그니까..닮으시긴했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 얘기할께요 ㅋㅋ

그리고 재미있으세요. 귀여우세요. 옆집 삼촌 느낌? 곰돌이 푸? 까지 나왔습니다.ㅋㅋ

 

한빛냥 (형식적인 질문2)

한빛에 인턴으로 오기 전과 후에 대해서 궁금해여

책은 저자가 쓴게 대부분인줄 알았는데 에디터의 비중이 엄청 크구나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에디터의 비중이 너무나 중요하구나..

책에 대한 전문성을 반드시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앞서 말해준 인턴분들과 동일한 생각과 더불어서

출판프로세스가 짜임새 있게 자리잡혀있고 이 프로세스를 잘 이해하도록 해야겠구나 싶었어요.

 

한빛냥 (진짜 궁금해서 물어본 질문2)

인턴 한달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은?

IT2팀에 이팀장님이요!

스타일이 너무 멋있으세요.

저는 기획안 수업에서 만난 IT4팀 박과장님이여!

대화 나누는 시간이 있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아카데미 고부장님의 반전 매력을 다들 입을 모아 반전반전!!

 

한빛냥 (형식적인 질문3)

인턴으로 좋았던 점은?

체계적으로 에디터라는 교육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도요저도요! 최인턴과 완전 같은 생각이에요!

섬 식당에 연어 비빔밥도 그렇고 연남동에 다양한 음식을 점심에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여!

솔직히 실무적으로는 네이버에 찾아봐도 알 수 없고 출판사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데

2개월의 교육이 너무 유익한것같아여


한빛냥 : 저는 교육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유익하다고 생각하시다니...

(나와는 다른 존재감을 가진 인턴분들이구나..싶었...)

전...놀고 먹는걸...좋아해서...그런가봐여...ㅋㅋㅋ(사실임. 인정할껀 인정해야됨 ㅋ)


배울수 있는 것에 대해서 즐겁게 배우는 마음이

앞으로 좋은 그리고 훌륭한(너무 간만에 쓰는 단어라..어색함)

에디터가 되시지 않을까 싶어요.

앞으로 쭉쭉 잘나가는 에디터의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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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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